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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원주] 치악산 종주...구룡에서 상원사까지](https://img.zoomtrend.com/2017/11/02/a0101790_59fb3748e4620.jpg)
[원주] 치악산 종주...구룡에서 상원사까지
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치악산 종주 길이다.. 아침에 일어나 7시 50분 기차를 타고 청량리 역에서 출발... 원주역에 약 1시간 만에 도착했다. 하지만 41번은 여지없이 약 30분간 나에게 기다림을 안겨 주었다. 원주역은 변한것이 없는 것 같은데.. 역시 41번 버스도 변한게 없었다. 오늘 등산할 곳은 구룡사에서 상원사로 가는 것으로 상원사에서 종주를 시작하는 것이 많긴하는데.. 그 쪽으로는 원주역에서 버스가 많지 않다.. 그래서 구룡사에서 가는 것으로 길을 택했다... 예전에는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이번에 노선 시간표를 보니 몇 대 줄인 것 같았다. 아마도 원주의 인구가 신도시 쪽으로 빠져나아가서 인가?? 아니면 성수기를 지났으니.. 횟수를 줄이는 것이 방법인 것인가 하는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3 - 세석대피소 > 천왕봉(일출) > 중산리(완주)
개천절 아침입니다. 어제 워낙 일찍 잠이 들었는지 4:00경 기상하였습니다. 화장실, 양치질 등 간단한 용무를 해결한 후 어제 매점에서 구입한 먹거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04:30분경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산행을 위해 구입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iWork)에 플래시 기능이 있어 요긴하게 활용 했습니다.) 천왕봉까지는 약 5km 남은 상황 컨디션도 많이 회복되었고, 어제 평균 주파속도(2.5~3km/H)를 고려하면 일출시간(06:25분 경)에 얼추 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라도 일출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또 질주(?)했습니다. ^^;;; 장터목까지는 그럭저럭 평이한 코스였습니다.(어제 그 난리를 쳤는데 솔직히 이정도는 껌같다는 생각이... ^^;;;) 아쉬웠던 것은 아름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2 -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
화엄사 도착부터 이어집니다.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옥문(?) 입구(지나고 나중에 붙인 것입니다.)입니다. (2일 오전 6:38) - 산행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7km라는 거리 자체는 그닥 걱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상상을 초월하는 코스 난이도로 알고 갔으면 절대로 통과 못했을 것입니다.(그러고 보면 모르는게 약일때가 있네요 ㅎㅎㅎ) - 코스는 6km 정도 약 15~30도 경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곡입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 계곡 경치는 볼만했습니다. - 드디어 지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 (2일 오전 8:39) 여기서부터 노고단까지는 천국같이 느껴지는 평탄한 길입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용무를 마치고(웬만하면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1 - 출발 > 구례구 > 화엄사
막 창업을 해서 할일이 쌓여있긴 하지만 회사에 매여있지 않은 지금이 기회다 싶어 평생 소원이던 지리산 종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끝내고 생각하니 많이 무리한 일정을 잡았지만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정 및 코스는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세석대피소 및 열차편은 일주일 전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10월 1일 밤차로 구례구역에서부터 차량에 의존하지 않고 도보로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1박) > 천왕봉 > 중산리로 종주 (아래는 코스 개요입니다. 빨간 색이 종주코스입니다.) 수원역에서 출발할 때입니다. (1일 오후 10:42) 천안역에서 여수엑스포행 무궁화호로 환승했습니다.(1일 오후 11:24) - 내려가는 도중에 비가 내리더군요 슬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