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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posts지금 야구 돌아가는 걸 보면...
진짜 이렇게 상황이 전개될 줄 몰랐다.... 모든 예상이 뒤집어졌다랄까....야구 제대로 보는 건 아니지만 대충 구단들 돌아가는 걸 보면... 먼저 넥센. 이 녀석들은 하위권일줄 알았는데 어찌 된게 투수들도 중간은 해주고 타자들이 갑자기 대폭발했다... 덕분에 탑센... 더군다나 현재 상대는 쌍둥이, 그리고 다음 상대는 독수리.... 12연승 확정이라고 해도 될 듯... 이 녀석들은 자연재해야... 삼성은........ 분명 초기에는 1강으로 점쳐졌는데 이건 뭐.... 4월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이 녀석들 작년 챔피언 맞나 싶다... 좀 더 분발해라! 삼성! 롯데의 경우 4월에 아주 날라다니더니만 지금은 다 죽다가 살아난 상태고... SK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부자는 망해도 3년은 먹고 산다는

퇴출을 알고 등판한 앤서니, 그의 마지막은 어땠나.
(올시즌 최초 퇴출용병이 된 앤서니 르루. 기대는 컸으나 조기퇴출의 엔딩을 맞게됐다. -사진: KIA 타이거즈) 올시즌 최초로 퇴출 외국인 선수가 정해졌다. 시즌이 시작되고 갓 한 달이 지난 상황. 빠르다면 빠르고, 팀 상황을 보면 늦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교체다. 그리고 그 대상은 외국인 투수 선발은 한 끗발 한다는 KIA 타이거즈의 앤서니 르루다. 그의 코리아 드림은 너무 빨리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어제, 그의 마지막 무대는 사직구장이었다. 어제 이미 새 외국인선수 영입 소식이 들려왔다. 그의 선발등판일이었다. 구단에서 발표한 것도 아니고 외국발 소식이 퍼져버린 것이지만, 어찌되었건 아쉬운 상황이었다. 어느 정도 예감은 하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등판일에, 어쩌면 반전을 꿈꾸며 이번 등판을 마지

메이저에 남게된 트레비스, 한화의 새용병은 누가될까.
(요 며칠 화제로 떠올랐던 트레비스의 한국행. 하지만 또 한 번 메이저리그에 남게 되었다. -사진: KIA 타이거즈) 트레비스의 한국행이 물 건너갔다. 설마 했던 일이 일어난 것이다. 바로 메이저 잔류. 아무 팀도 데려가지 않을 줄 알았던 트레비스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데려갔다. 한마디로 한화로 가니 다른 팀에서도 오퍼할거라느니 이런 논란은 이제 끝. 당장 스카우트들을 파견한 한화는 교섭할 선수가 줄었고, 트레비스는 계속 메이저리거로 남게 되었다. 어쨌든 며칠간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이 트레비스가 꽤나 화제가 된 것이 사실이다. 그가 한국을 떠나게 된 것은 그리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었지만, 확실히 영입 오퍼를 넣었던 팀이 한 팀. 잠재적으로 영입 오퍼를 넣을 거라고 꼽히는 팀이 두 팀이었으니 어지간히

방출된 트레비스, KIA의 품으로 돌아올까?
(지명할당조치된 트레비스, 메이저리그의 꿈은 여기서 끝이 날 것인가? -사진: KIA 타이거즈) 작년 전반기만 하더라도 트레비스는 KIA의 복덩이었다. 흔치않은 좌완 선발이었고, 역시 믿고 쓰는 KIA표 용병답게 기대에 어울리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양현종이 부진한 상황에서 구색 맞추기 이상의 좌완 선발이라 더욱 소중했고, 로페즈와 함께 그 해 독보적인 용병 원투펀치로 꼽히기도 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전반기를 말하는 것이다. 트레비스가 '복덩이'에서 '애물단지로' 추락한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 무엇보다도 상대팀 선수와의 충돌과 분노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모습이 야구팬들의 눈 밖에 났다. KIA는 당연스레 트레비스와의 재계약 의지가 없었지만, 트레비스는 재계약은 당연한 게 아니냐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