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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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현시점에서 짚어보는 2013 프로야구 단상...

6/2 현시점에서 짚어보는 2013 프로야구 단상...

팀당 128경기씩 치러질 올해 프로야구가 대략 현재 팀당 45~48경기까지 치러진 1/3정도의 시점. 아직 갈길이 멀고, 남은 경기가 많은 만큼 지금 잘하고 있다고 설레발칠것도 아니고, 지금 못하고 있다고 절망할것도 아닌듯 하다. 특히 생각보다 엔씨가 전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어느때보다 무더워질 올해 올해 여름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시즌 끝에 가을에도 야구 할수 있을지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확실히 선호하는 팀이 있는 관계로 관심없는 팀은 그러려니 하고, 선호팀 위주로 지금까지의 상황을 한번 살펴볼까나... 1. 감독님 제발... 롯데 자이언츠 지난해까지 2년 연속으로 4강에 진출한 감독을 경질하고 새로이 데려온 감독.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말년

무실점 호투 KIA 앤서니. 계륵에서 에이스로 거듭난다?

무실점 호투 KIA 앤서니. 계륵에서 에이스로 거듭난다?

(5월까지만 해도 집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받을 것 같았던 앤서니. 우리 앤서니가 달라졌어요? -사진: KIA 타이거즈) 앤서니 르루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이끌며 선동열 감독의 웃음을 지켰다. 한국무대 첫 무실점 승리. 더불어 팀은 전반기를 그 죽일 놈의 5할의 벽을 넘는 기쁨도 누렸다. 레전드 이종범의 석연찮은 은퇴와 더불어 주축선수들의 부상 릴레이로 바람 잘 날 없던 KIA 타이거즈로는 그래도 ‘선방’했다라고 평할 만한 전반기였다. 그리고 계륵 취급을 받으며 투수출신 선동열 감독의 투통에 제법 지분을 가졌던 앤서니 르루가 7월 한 달 동안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고무적이었다.이날 앤서니는 홈경기 선발로 나서 최고구속 153km/h를 기록하며 7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방출된 트레비스, KIA의 품으로 돌아올까?

방출된 트레비스, KIA의 품으로 돌아올까?

(지명할당조치된 트레비스, 메이저리그의 꿈은 여기서 끝이 날 것인가? -사진: KIA 타이거즈) 작년 전반기만 하더라도 트레비스는 KIA의 복덩이었다. 흔치않은 좌완 선발이었고, 역시 믿고 쓰는 KIA표 용병답게 기대에 어울리는 활약을 하기도 했다. 양현종이 부진한 상황에서 구색 맞추기 이상의 좌완 선발이라 더욱 소중했고, 로페즈와 함께 그 해 독보적인 용병 원투펀치로 꼽히기도 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전반기를 말하는 것이다. 트레비스가 '복덩이'에서 '애물단지로' 추락한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부상과 컨디션 난조, 무엇보다도 상대팀 선수와의 충돌과 분노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모습이 야구팬들의 눈 밖에 났다. KIA는 당연스레 트레비스와의 재계약 의지가 없었지만, 트레비스는 재계약은 당연한 게 아니냐며

KIA의 답답한 외국인 투수, 토마스를 원했던 것은 KIA?

(이범호도 김상현도 없다. 그런데 외국인 선수도 '앓느니 죽지'싶은 모습만 보여주는 KIA -사진: KIA 타이거즈) KIA가 시즌 초부터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습니다. 치열한 순위경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상위권 경쟁이 아닌 하위권 경쟁이라는 것입니다. 작년에는 그렇게 피해가던 비도 KIA가 불쌍했는지 가장 많은 우천취소를 기록했습니다만, 거기까지. 기아의 순위는 7위입니다. 몇 년간 입버릇처럼 해온 ‘부상선수가 돌아오면 반격한다.’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범호는 6월에나 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정말 아쉬운 것은 외국인선수의 부진입니다. KIA의 자랑중 하나가 바로 외국인 선수영입, 무엇보다 투수영입에 끝판대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믿고 쓰는 KIA표 투수용병, 혹은 KIA가 내다버린 용병을 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