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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점 호투 KIA 앤서니. 계륵에서 에이스로 거듭난다?

무실점 호투 KIA 앤서니. 계륵에서 에이스로 거듭난다?

(5월까지만 해도 집으로 가는 비행기 표를 받을 것 같았던 앤서니. 우리 앤서니가 달라졌어요? -사진: KIA 타이거즈) 앤서니 르루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이끌며 선동열 감독의 웃음을 지켰다. 한국무대 첫 무실점 승리. 더불어 팀은 전반기를 그 죽일 놈의 5할의 벽을 넘는 기쁨도 누렸다. 레전드 이종범의 석연찮은 은퇴와 더불어 주축선수들의 부상 릴레이로 바람 잘 날 없던 KIA 타이거즈로는 그래도 ‘선방’했다라고 평할 만한 전반기였다. 그리고 계륵 취급을 받으며 투수출신 선동열 감독의 투통에 제법 지분을 가졌던 앤서니 르루가 7월 한 달 동안 확실히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고무적이었다.이날 앤서니는 홈경기 선발로 나서 최고구속 153km/h를 기록하며 7이닝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5할 돌파 타이거즈. 20120713.

5할 돌파 타이거즈. 20120713.

버려진 숲|2012년 7월 13일

드디어 5할을 넘어선 타이거즈. 7전 8기도 이 정도면 처절할 지경입니다. 기념할 만한 날인지라 정리 좀 해봤습니다. 일단 팀 공격 지표입니다. 타이거즈가 맨 위에 올라오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1위팀 삼성보다도 높은 .355의 출루율입니다. 안타를 많이 쳤을까요? 그럴 리가요. 꼴찌에서 두번째입니다. 그럼 이 출루율은 다 뭔가. 그렇습니다. 8개팀 중 유일하게 300을 넘긴 볼넷. 볼넷 순위로는 리그 최하위보다 100개 넘개 많네요. 게다가 도루도 89개로 상위권.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득점이죠. 아무튼 집나간다고 이기는 경기가 아니고 집에 불러들여야 이기는 경기인데 득점은 300점으로 리그 최하위랑 차이가 꼴랑 2점. 도대체 왜 이리 못 불러들이나요. 답이야 모두 아시다시피 압도적으로 리그 꼴찌인

지금 네이버에 고창성 검색어가 뜨는 이유.

지금 네이버에 고창성 검색어가 뜨는 이유.

고창성 페북 때문이지라. 프록터-나지완 간의 싸움은 아예 끝났건만 김현수나 고창성이나 대리전은 왜 이리 해대는지 원..나이상으로는 고창성>나지완>김현수. 페북 글은 뭐 그냥 슬쩍 지나가지 싶네요. 그때 벤클상황을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프록터의 초구는 빈볼인가? -> 그럴 확률이 적지 않다 프록터는 인종차별발언을 했는가? -> 아님+당사자간 오해를 풀었음. 나지완과 김현수간의 문제는? -> 나지완이 먼저 시비를 걸긴 했으나, 김현수가 '뭐 병신아' 한 건 한국 선후배간에는 용서가 안 됨. 개인적으로 제일 잘 풀리는 건 김현수 사과를 나지완이 받아주는 걸 텐데사실 나지완입장에서 고등학교 2년 후배한테 병신소리듣고 바로 받아주는 것도 힘들긴 하겠죠. 근데 진짜 고창성은

KIA 김희걸-삼성 조영훈 맞트레이드

우유보다 커피|2012년 6월 22일

KIA 김희걸-삼성 조영훈 맞트레이드 트레이드를 통해 타선 갈증을 푼다던 선뚱인데.. 생각보다 너무 소소해서 뭐라 할 말이.. 딱 알맞은 카드들 교환한 느낌.. 흔히 수표라느니 복권이라느니 로또라느니 이런 표현을 쓰는데.. 이 트레이드는 그냥.. 만원짜리 한장과 오천원짜리 두장을 교환한 뭐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