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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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앤서니 대신 라미레즈가 퇴출된다. 헨리소사 영입.

대반전, 앤서니 대신 라미레즈가 퇴출된다. 헨리소사 영입.

(빈자리는 또 다른 사람으로 채워진다. 떠나는 사람은 라미레즈가 됐다. -사진: KIA 타이거즈) 반전이다. 앤서니 대신 라미레즈의 퇴출이 확정됐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앤서니의 퇴출이 기정사실화 되었던 상황. 마지막 경기로 여겨졌던 선발등판에서 병살타로 쓸쓸히 패전투수가 되며 한국을 떠나는 것으로 보였던 앤서니가 조금 더 한국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앤서니가 남는 대신 라미레즈는 떠난다. 그의 빈자리는 이미 영입발표가 있었던 파이어볼러 헨리소사다. 구단의 공식적인 발표가 뜬 상황, 한 때 메이저리그에서 반짝했던 라미레즈가 고개를 숙이게 되었다.퇴출 1순위는 앤서니였다. 라미레즈는 어쨌든 귀한 좌완이었고, 불펜에서 그럭저럭 활약하는 모습이었다. 앤서니는 결정구 문제, 밋밋한 변화구로 선발에서 불펜으

퇴출을 알고 등판한 앤서니, 그의 마지막은 어땠나.

퇴출을 알고 등판한 앤서니, 그의 마지막은 어땠나.

(올시즌 최초 퇴출용병이 된 앤서니 르루. 기대는 컸으나 조기퇴출의 엔딩을 맞게됐다. -사진: KIA 타이거즈) 올시즌 최초로 퇴출 외국인 선수가 정해졌다. 시즌이 시작되고 갓 한 달이 지난 상황. 빠르다면 빠르고, 팀 상황을 보면 늦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교체다. 그리고 그 대상은 외국인 투수 선발은 한 끗발 한다는 KIA 타이거즈의 앤서니 르루다. 그의 코리아 드림은 너무 빨리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어제, 그의 마지막 무대는 사직구장이었다. 어제 이미 새 외국인선수 영입 소식이 들려왔다. 그의 선발등판일이었다. 구단에서 발표한 것도 아니고 외국발 소식이 퍼져버린 것이지만, 어찌되었건 아쉬운 상황이었다. 어느 정도 예감은 하고 있었을지 모르지만, 자신의 등판일에, 어쩌면 반전을 꿈꾸며 이번 등판을 마지

기아KIA의 새 외국인선수로 선택된 헨리 소사

기아KIA의 새 외국인선수로 선택된 헨리 소사

(KIA 타이거즈의 새 외국인 선수, 헨리 소사. 과연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인가. -사진: MLB 캡쳐) 드디어 바뀐다. 선동열 감독과 팬들의 속을 하얗게 태운 외국인 선수문제가 해결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새로 KIA의 유니폼을 입게 될 선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출신의 헨리 소사다. 우선은 한 명이지만, KIA는 다른 한 명도 곧 교체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 달 조금 넘은 시점에서 벌어지는 교체다. 사실상 용병 농사에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물론 인정은 빨리 할수록 좋고 교체도 빠를수록 좋다. 조용하게 움직이는 KIA 프런트답게 이번 외국인 선수 영입도 조용히 이루어졌다. 이번 KIA의 새 외국인선수가 된 헨리 소사는 85년생, 야구선수로 치면 전성기의 나이. 작년 메이저무대를 밟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