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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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1월 29일

이번에는 한 타이밍 빠르게, 1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J. J. 에이브럼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저 옛날 머나먼 은하계에 찾아온 파멸의 순간 롤랜드 에머리히, "미드웨이" 태평양 전쟁의 균형추가 움직인 운명의 순간 우민호, "남산의 부장들" 반인반신에서 장르물의 소재로 내려오기까지 40년 손재곤, "해치지않아" 이 와중에 잠시나마 확실히 웃겼던 것만으로 셀린 시아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누구나 가슴 깊은 한 켠에 남겨두었을 타오르는 불꽃 줄리안 슈나벨, "고흐, 영원의 문에서" 불꽃이 타오르던 마지막 순간 그가 보았던 것 로레타 달포죠, 미셸 볼론테, "마리오 보타: 영혼을 위한 건축" 일단 남양

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9년 2월 27일

설 연휴다 간만에 모형질이다 하는 와중에 정말 새카맣게 잊고 홀랑 넘어가버리는 바람에 1월의 영화들을 2월 말이 다 되어서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 이병헌, "극한직업" 갸웃한 구석마저 금새 잊게 만드는 웃음 잔펀치에 천 만이 녹 아웃! 엄유나, "말모이" 다 아는 맛이지만 자극적인 양념 없이 담백하게 잘 끓인 된장찌개 M.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특출난 개개인을 한 데 모았더니 죄다 평범해지는 효과~ 필 존스턴, 리치 무어,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 볼거리도 생각할거리도 이 주먹 안에! 여기 전편보다 나은 속편 추가요~ 피터 패럴리, "그린 북" 각본 논란이 무용한 두 배우의 열연! 이태리인 연기를 이토록 잘 하는 덴마크

두 얼굴의 신? "야누스"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16일

두 얼굴의 신? "야누스" 로마 신화 중에는 "야누스"라는 신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흔히 "두 얼굴의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져 있는 신으로 "야누스(JANUs)"라는 이름의 신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로마 신화는 그리스의 신화에서 따온 신들이 많이 있는데요. 야누스의 경우에는 그리스에서는 비슷한 신을 찾을 수 없는 로마의 독자적인 신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출입문을 지키는 수호신 야누스" 원래의 야누스는 출입문의 수호신으로 출입문을 지키는데 사..

1월에 본 영화들

1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월 30일

해가 바뀌고 또 한 달인가요? 내일 또 조기 개봉 영화들이 쏟아지기 전에, 1월에 본 영화들 잽싸게 정리합니다. 리 언크리치, "코코" 디즈니와 픽사가 일구어낸 환상의 듀엣 무대! 아 시작 전의 올라프 머시깽이 빼고 우디 앨런, "원더 휠" 비토리오 스토라로의 그림 속 케이트 윈슬렛의 열연에도 "블루 재스민"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 웨스 볼,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 영 어덜트의 시대가 이제야 끝났나. 의리 하나로 끝까지 따라간 나에게 박수 자움 콜렛 세라, "커뮤터" 직항 비행기보다 여러모로 힘빠지는 통근 열차. 감독의 노인 학대도 벌써 네 번째? 조 라이트, "다키스트 아워" "시티 홀"의 알 파치노 이래 최고의 연설을 보여준 게리 올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