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 한 이야기의 끝이긴 한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9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번달에 가장 궁금한 영화중 하나인데, 개봉일이 의외로 늦게 확정된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한 주에 영화가 세 편이 몰리는 일이 발생한 첫 주이기도 하죠. 사실 좀 많이 피곤한 주간을 거쳐와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글을 쓰는 주간은 영화는 한 편인데, 정작 정신적으로는 완전히 지쳐버린 주간이기도 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M. 나이트 샤말란은 매우 독특한 감독입니다. 생각 해보면 정말 오랫동안 영화 감독을 했긴 했습니다만, 식스 센스로 정말 유명해진 감독이죠. 당시에 엄청난 반전으로 더 유명하긴 했지만, 영화 자체의 재미도 나브지 않은 케이스엿
"파고" 블루레이를 구매 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9일 |
솔직히, 이 영화를 이제 보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것도 블루레이로 말이죠. 음성 해설에 자막이 있는 줄 알았는데, 없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뭐 9000원에 새 블루레이를, 그것도 정품으로 구매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표지는 좋은 편 입니다. 스펙입니다. 별거 없는데 한글 자막도 없다는;;; 디스크는 그래도 제목이 박혀 있더군요. 안쪽 이미지는 영화의 이미지 이며넛도 꼬해 배치가 좋습니다. 얼마 전 이 영화를 봤는데 말이죠, 굉장히 충격적인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가 왜 그러헥 좋다고 하는지 이제야 알겠더군요. 리뷰는 조만간에 올리도록 하죠.
"판타스틱 4" 캐스팅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10일 |
드디어 판타스틱 4 관련 이야기가 슬슬 기어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우주에서 활동하는 판타스틱 4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다만, 갤럭투스에 대한 힌트만 나올 것이라곤 하더군요. 실버 서퍼는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수 스톰의 캐스팅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에이사 곤살레스가 캐스팅 1순위라고 하더군요. 사진은 좀 그렇습니다만, 매력이 확실한 배우이니 잘 어울릴 것 같긴 합니다.
"택시운전사"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7월 15일 |
솔직히 이 영화는 애매하기는 합니다. 분명히 보게 될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이런 영화는 매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덕분에 피해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한데, 상황에 따라 갈릴 거라는 생각도 좀 하고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래도 한 번 보겠다는 생각은 여전히 변함 없기는 합니다. 적어도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지에 관해서 매우 궁금한 지점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그냥 넘어가기는 애매한 상황이 되었네요. 일단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력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