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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스틸 : 외계인 때문에 등터지는 지구

맨 오브 스틸 : 외계인 때문에 등터지는 지구

- 역시 우주공간에서 지구를 배경으로 날아다니는 것이 잘 어울리는 히어로, 슈퍼맨. - 잭 스나이더도, 크리스토퍼 놀란도 좋아하는 감독이지만 둘의 합작은 그다지 성공적이지는 못한 듯. 한쪽은 개연성 그런거 없음 화면이 짱인거다고 한쪽은 리얼만세 스토리만세인데.. 이게 참 잘 합작되면 좋지만 서로의 장점을 죽이는 방식으로 나온 기분이 듭니다. 뭔가 설명을 하고 리얼함을 부여하려고 했는데 그게 허술하게 들어가서 안하느니만 못한 상태...? - 스토리에 하도 태클걸고 싶은 부분이 많아서 그것 때문에 더 쳐웃으면서 관람. - 슈퍼맨의 팬티 없음이 엄청 이상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신경쓰이지 않네요. 딴게 더 웃겨서 어이없어서 거기에 태클걸 정신도 없더라구요. - 같이 본 친구는 매우 괴로워했지만 저는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DC 코믹스 히어로 원조 '슈퍼맨'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대작 을 개봉 첫 날 혼자 보고 왔다. 곤충 등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크립톤 행성의 웅장하고 그로데스크한 독특한 멋과 감각이 상당한 디자인과 미술의 CG 영상이 일단 급속하게 흥분감을 주었다. 사라지는 크립톤의 종족보존을 위한 유일한 희망이라는 무게있는 드라마와 다른 우주 세계에 대한 창의적 구상 등, 스타일면에서 임팩트가 매우 커, 서두에서 봐야할 걸 다 본 느낌 마저 들었다. 시리즈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으로써 그 분위기가 연상되는 한스 짐머 음악 감독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은 과거 옛 의 아동용 만화적 눈높이의 고전스러움과 완전히 분리된 새로 탄생한 대작

맨 오브 스틸

맨 오브 스틸

얕은 책바다|2013년 6월 16일

평론가의 비평과 로튼토마토 지수를 참고하는 사람들이라면 영화를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탈탈 털린 맨 오브 스틸. 얼마나 병신 같이 영화를 만들었길래 까이는지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왔습니다. 일단 제 결론은 "이 정도면 괜찮은데?" 물론 뛰어난 작품은 아닙니다. 그냥 무난합니다. 그러나 이 무난함이 영화가 까이는 가장 큰 이유겠지요. 기대한 것 이상으로 보여준 것도 없었고 예측 가능한 이야기와 결말은 흔한 SF 영화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은 자신의 장기를 충분히 살려서 멋진 영상을 보여줍니다. 그의 영상만 기대하고 보러 간다면야 큰 실망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제작자인 크리스토퍼 놀란 때문에 볼 생각이라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그는 맨

"맨 오브 스틸" 사진들입니다.

"맨 오브 스틸"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5일

솔직히, 이런 경우네늫 나글자막 예고편도 하나쯤 올려야 하는데, 그노무 아이프레임 문제가 발목을 잡더군요. 컴퓨터는 사진이 좀 많다고 또 말썽이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