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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2017, 미래는 여기까지 성큼 다가왔다
지난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SXSW(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2017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이 지역에서 '우버'와 '리프트'가 사업 철수한 관계로, 처음에 들려왔던 많은 소식은 '왜 우버나 리프트가 없는 거야!'이긴 했지만... * 운전사 사전 지문 등록 법안 문제로 인해 우버와 리프트가 오스틴시에서 작년에 철수함 SXSW, 혁신과 창의의 최전선 SXSW, 솔직히 익숙한 이름은 아니다. 하드웨어보다는 콘텐츠 중심의 행사인 탓이다. 아직 잘 모르는 사람도 많고, 북미 최대의 음악 축제라고만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1987년에 음악 축제로 시작했으니까, 그렇게 아는 것도 당연하다. 그럼 무엇일까? 나는 이렇게 말한

음란소설 - 윤서가 '창조'한 것
당대 최고의 문장가 '윤서'는 왕명을 받고 어떤 사건을 추적하던 중 일생 처음 '음란소설'을 접하곤 충격을 받는다. 충격도 잠시, 곧 그는 충동과 호기심에 이끌려 직접 음란소설을 쓰기에 이르는데 '추월색'이란 필명으로 써내려간 '흑곡비사'는 장안의 화제가 된다.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윤서는 자신의 작품이 회자되는 것을 알고 흐뭇해하지만 좀처럼 이 바닥의 거장인 '임봉거사'를 제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마침내 그는 자신의 작품에 지금껏 없었던 차별성을 두고 싶어하는데 그것은 바로 삽화였다. 당송대의 서화에 조예가 있었던 윤서는 가문의 악연으로 알게 된 '광헌'의 그림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 그의 그림을 꼭 자신의 소설에 넣고 싶어한다. 당연히 광헌은 펄쩍 뛰며 거절하지만 곧 소설의 매력에 빠져 승낙하게

매스 이펙트 3 익스텐디드 컷.
새로 추가된 엔딩인 '거절' 엔딩. 쉐퍼드가 카탈리스트의 제안을 거절하는 내용입니다. "So be it." 할 떄의 반전이 압권.(...) 배드 엔딩 루트입니다. 꿈도 희망도 없는 결말. "파괴" 익스텐디드 컷. 쉐퍼드가 리퍼를 통제하는 '통제' 엔딩. 리퍼를 열심히 부려먹는 쉐퍼드가 나옵니다 "융합" 엔딩. 개인적으론 꽤 만족스럽습니다. 한 컷 한 컷이긴 하지만 동료들이 어떻게 됬는지도 보여주고, 그 후 은하계의 향방도 보여줬으니까요. 이제 올해 최악의 게임 후보에선 일단 매스 이펙트 3는 내려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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