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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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별 감흥없이 지나가버린 금문교

[샌프란시스코] 별 감흥없이 지나가버린 금문교

WALKaholic's G Salon|2013년 10월 3일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랜드마크는 금문교라 하지만, 나나 (특히) 네꼬씨는 큰 감흥이 없어서 소살리토로 가는 버스로 금문교를 건넌 것이 전부. 그래도 아쉬우니 사진은 찍어댔으나, 안개가 자욱한 날이라 을씨년스러운 뿐 ;;이런 날씨에도 자리를 열심히 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나중에 소살리토 가보니 마라톤 경기를 하고 있었다. Golden Gate Transit 정류장시간표를 확인 안하고 그냥 가서 40분은 기다린 것 같다 ㅠㅠ소살리토까지 가는건 일인당 4.75 $

샌프란 근교 여행: 뮤어우드. 굴양식장. 금문교

You're Ren-holic|2013년 4월 14일

엊그제 미국의 추석,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교회 한국인 소모임 분들과 함께 샌프란 근교로 당일 여행을 다녀왔답니다.저에게 남편이라는 가족이 생긴 후 타지에서 맞이하는 첫 명절이었는데 믿음의 공동체라는 더 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누리는 어제였답니다. 저희 부부가 캘리포니아에 자리잡은 지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간이라 멀리 여행을 떠니기보다 근처 샌프란시스코를 마음껏 누려보자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기본적인 스케줄은 샌프란에서 조금 북쪽에 자리잡은 muir wood에 가서 산림욕하고 눈에 생기를 잔뜩 넣어준 뒤. tomales bay oyster company에서 싱싱한 굴과 맛난 바베큐로 입을 달래주고 해질녁에 golden gate bridge를 맘껏 감상하다가 저녁에 샌프란에 있는 언니네 댁에 모

2012.10.San Francisco.US...#3

2012.10.San Francisco.US...#3

Bright and Glorious...|2013년 1월 19일

20년만에 자전거를 탄 것 같다. 아...무섭다. 차들은 쌩쌩 달리고...속도내기는 무섭고...길도 잘 모르겠고... 아침 출근하는 자전거들만 열심히 따라다니다가...엉뚱한 길에서 한참 헤맨다. ... 추천 루트는... 마켓 스트릿 - 페리터미널 - 해변길을 따라 금문교 - 금문교를 넘어서 사우살리또... 페리를 타고 피셔맨 워프로 넘어와 차이나타운을 통해 들어오는 것이었지만... ... 샌프란시스코의 언덕은 생각지도 않고...무작정 가고싶은 곳을 체크하고 달렸다. 죽음의 Russian Hill 까지...ㅠ.ㅜ 무한 후회를 한다... ... 그래도 시작은 좋았다. 아침공기를 마시며...해변을 따라 달리고... 햇살이 비추는 아침 공원에서 쉬어가기도 하고... Fort Mason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5) 둘째날, 걷고 또 걷고

2012.10.06~10.14 미국 서부 여행 (5) 둘째날, 걷고 또 걷고

Eugene's shelter|2012년 11월 11일

■ 둘째날 ■ 케이블카 ▶ 피셔맨즈 와프 ▶ 피어39 ▶ 러시안힐 ▶ 금문교 피셔39에서 금문교를 가기 위해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두고 고민한 우리 일행은 반나절 80$의 엄청난 가격을 듣고 프리티켓도 있고 하여 대중교통으로 결정;; 역시 사전정보가 전혀 없었던 우리는 약간 걸어나와 앞에 보이는 버스 티켓 구매처 비슷한 곳에 금문교 가는 길을 물었다. 매우 친절했던 이 직원은 지도까지 꺼내주며 요 앞 롬바드 길에서 쭉 걸어가면 버스 정류장이 있다고 체크까지 해줌. 친절함과 지도에 기분이 좋아진 우리는 그 길로 바로 28번 버스 정류장으로 출발! 오호 롬바드길 여기서 쭉 걸어가면 나온다고? 하지만!!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던 쭉 걸어가는 길은 시련의 시작이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