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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posts영화 범블비
크리스마스 개봉 예정인 영화 범블비를 어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미리 만나보았다. 호박벌(Bumblebee)이라는 이름처럼 노란색이 트레이드 컬러이고 인류에게 우호적인 오토봇(Autobot) 군단의 마스코트인 범블비는 역시나 귀염둥이였다. 영화의 공간적 배경은 샌프란시스코 교외의 마을이다. 아하, 듀란듀란 등의 히트곡이 사용된 걸로 보아 시대적 배경은 80년대인 듯했다. 영화는 트랜스포머들의 행성인 사이버트론 내전의 종반부를 조명하며 시작된다. 디셉티콘(Decepticon) 군단에게 패했음을 깨달은 오토봇의 리더 옵티머스 프라임은 살아남은 오토봇들에게 행성을 탈출할 것을 명령한다. 그 중에서도 B-127(후의 범블비)에게는 특별한 명령을 하달한다. 지구로 가서 오토봇들의 재기를 위한 은신처를

2016 LAS-SFO (10): 금문교, 소살리토
샌프란시스코 랜드마크인 금문교(Golden Gate Bridge)입니다. 1937년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였다고 합니다. 위키에 따르면 다리를 이루는 각 케이블은 27,572개의 강철 와이어가 꼬인 형태고, 주요 케이블의 와이어 길이는 130,000km이며 1,200,000개의 대갈못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해군의 군함이 통과할 수 있도록이라는 요청을 위해 수면에서 67m 높은 곳에 설치했기 때문인지, 세계에서 2위로 자살을 많이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낙하시 물에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초라는 구체적인 시간까지 명시되어있네요. 무서워라.) 높이와 수온 때문에 투신시 사망률이 매우 높은 듯 합니다. 안개가 무척 자주, 짙게 끼는 곳이기도 해서일까요? 다리의 가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렌지
![[미국 서부 여행] 11. Golden Gate Bridge를 넘어 몬테레이로](https://img.zoomtrend.com/2015/10/10/d0012273_5618e1e3ef112.png)
[미국 서부 여행] 11. Golden Gate Bridge를 넘어 몬테레이로
소살리토에서 금문교 방향으로 가는 길에 보면 오른쪽에 조그마한 우회전 이정표가 있는데, 이 언덕을 올라가면 배터리 스펜서(Battery Spencer) 라는 곳이 나옵니다. 사실 그냥 언덕배기인데요, 금문교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라고 해서 와 여기서 사진 찍어야징! 이라고 생각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소살리토까지 가서 스타벅스에 들르다니 쯔쯔 에휴 라고 처음에 그랬는데, 여기 버터 크로와상이 되게 맛있어서 이 이후로도 몇 번 더 사먹었습니다.. 한국에선 이런 거 못 봤고 이런 맛도 아닐텐데?;;; 저게 맛있어서 다른 스타벅스 VIA 음료들도 잔뜩 집어와서 예상에 없던 지출을 하게 되었네요. 맨날 쏘카에서 모닝 프라이드 이런 거 타고 다니다 알티

Golden Gate Bridge & Tiburon
금문교를 건너 한참을 걷다보면 티뷰론에 도착하게 된다. 티뷰론은 샌프란시스코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이다. 조용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으며 잔잔한 여유가 흘러 넘쳤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이 곳에서 긴 시간을 보내고 싶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