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 posts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교토 "후시미이나리 신사" 일본에는 신토라는 토속 신앙이 있습니다. 이러한 신토의 상징으로는 "도리이"라는 문이 있는데요. 이러한 문을 아마도 일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 교토에 있기도 합니다. 보통 교토하면 떠올릴 수 있는 장면이 바로 "도리이"가 일렬로 연속적으로 늘어서 있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렇게 도리이가 일렬로 늘어서 있는 장소가 바로 교토에 있는 "후시미이나리 신사"인 것이지요. "후시미아니라 타이샤(ふしみい..

# 다자이후의 동네
다자이후 신사에서 뒷길로 빠져나와 동네를 산책했다. 자그마한 우물도 있고 깔끔한 주택들이 널찍널찍 있는 평안한 모습의 마을이었다. 여기 사는 사람은 좋겠다. 밤에 콜라 먹고 싶을 때 집 앞에 자판기에서 뽑아먹으면 되니깐. 이곳이 7-9번지인가요. 레트로한 분위기의 상점. 일본의 신사마다 있는 저 빨간 도리이가 마을 한 켠에 생경맞게 있었다. 날씨도 더운데 청자켓까지 껴입고 짜증부리기. 같이 간 찍사의 사진 실력. 눈 감은 모습을 잘 포착하는 것이 장점이다. 괜히 남의 집 앞에서 똥폼 잡아보기.

20120일본간사이여행(28), 교토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일행 하나 먼저 교토역에서 배웅한 뒤 버스를 타고 후시미이나리타이샤로 향합니다. 교토에서 딱 하나만, 정말 딱 하나만 보라면 청수사와 아라시야마 포기하고 후시미로 갈 정도로 애정하는 곳. 날씨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여행이었습니다. 첫날부터 이런 날씨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착하고 이틀간 흐리고 꾸물꾸물한 날씨라 기분이 얼마나 다운되었던지. 버스 비상문 옆에 앉아 창 바깥을 보니 왠지 이틀간의 날씨가 억울억울. 후시미이나리타이샤는 보통 JR이든 사철로든 전철이 편합니다. 이놈의 버스가 1시간에 1대 꼴이니까요.(......) 요기서 한 10여분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청수사(키요미즈데라)로 갈까 이리 갈까 망설이다가 버스 시간표가 마침 맞아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사라진 전철 건널목. 참, 교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