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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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posts소니, FE 135mm f1.8 G 마스터 렌즈 발표
CP+에서 소니의 새 발표는 루머로 돌던 135.8GM 렌즈 하나 뿐이었습니다. 미놀타/소니가 좀 심하게 집착하는 인물용 밝은 단렌즈로, 85.4 이후 당연히 나와야 할 녀석이었죠. A 마운트 시절에도 135.8은 평판이 좋았습니다. GM 렌즈 답게 XA 렌즈, 슈퍼 ED 등 특수렌즈를 듬뿍 넣었습니다. 11매 조리개로 원형 보케가 최대한 잘 유지되도록 만들었습니다. f4까지 조여도 원형이 유지된다고 하는군요. f4 정도면 주변부 찌그러짐도 거의 해소될 값이기 때문에 개방보다 오히려 약간 조인 상태를 더 선호하는 사람도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85.4GM이 모터 성능으로 비판 받은데 자극 받은 건지 이번엔 4개의 XD(eXtreme Dynamic) 모터를 이용해 AF를 강화했다고 합니다
테크아트, 소니 E to 니콘 Z 어댑터 TZE-01 발표
이미 유출샷이 꽤 돌긴 했는데 CP+에서 일본 쪽 수입업체를 얼굴마담으로 출품했습니다. 출시는 6월, 가격은 25,000엔. 테크아트의 AF 어댑터 가격들 생각하면 예상되는 정도긴 합니다. Z 마운트의 짧은 플렌지백과 긴 직경을 이용해서 미러리스 사이에는 물리적 여유가 너무 적어서 어렵다는 AF 어댑터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마 마운트 사이즈 차이와 플렌지백 등을 고려할 땐 이것 외에는 어댑터가 만들어질 여지는 거의 없어 보이긴 합니다. 마이크로포서드 to L 어댑터는 가능은 할지도 모르겠지만... 시제품은 황색으로 나왔지만 최종 제품은 은색이 될 거라고 합니다. 눈에 띄는 걸 생각하면 은색 쪽이 맞겠죠. 사실 렌즈나 바디 색을 생각하면 검은색이 더 나은 선택일 거 같지만... 안그래도 얇다보니
니콘, Z 24-70mm f2.8 S 및 Z6/Z8 펌웨어 업데이트 발표
로드맵에 예정되어 있던 24-70/2.8이 정식 발표됐습니다. 출시는 올해 봄, 가격은 2299달러입니다. 소니 G 마스터가 2199달러니까 뭐 거의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100달러 가격 차이는 세월의 차이라고 볼 수도 있고, 실제 품질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죠. 니콘 Z 마운트의 큰 사이즈가 화질 좋은 렌즈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 건 슬슬 느껴지고 있습니다. 35.8이나 50.8 모두 잘 나왔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고요. 중요한 렌즈이니 만큼 방진방적, 렌즈군, 코팅 등등 모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기존에 이용되던 나노코팅 외에 새로운 Arneo 코팅이 도입됐다고 합니다. 코팅 효과는 뭐 언제나처럼 플레어와 고스팅 억제인데 어느정도 나을진 두고 봐야겠습니다. F 마운트 버전에
후지필름, X-T30 발표
X-T20이 나온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는데 후지 카메라가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X-T30은 좀 빨리 나왔습니다. X-T3의 센서와 프로세서가 들어갔으며, 그에 따라 퍼포먼스와 동영상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또한 X-T3와 같은 시스템을 가진 덕에 펌업 혜택을 볼 여지도 높아졌습니다. 물론 이전처럼 정말 고급 기능들은 빼고 해주기는 하겠지요. X-T20 대비 가장 큰 향상은 AF와 동영상입니다. 눈동자 인식 AF와 저조도에서의 동체추적이 가능해졌고, 동영상에서는 X-T3의 4K60p와 10비트는 빠졌지만 풀픽셀리드 8비트 4K30p는 들어갑니다. 이것만 해도 이 가격대에서는 두드러지는 스펙이지요. 또 HDMI 출력으로는 10비트 기록도 됩니다. 이것도 이 가격대에서는 드문 스펙이죠. F-Log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