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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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시그마 렌즈 체험 후기(시그마 40mm f1.4 Art)

eggry.lab|2019년 1월 25일

시그마의 수입처인 세기 P&C에서 진행하는 체험 이벤트입니다. 사진 촬영 할 거리가 있을 법한 장소(주로 공원 같은 곳이더군요)에서 렌즈를 일정 시간 렌탈해주고 반납한 뒤 후기 쓰는 행사입니다. 이번엔 서울식물원이었는데 서울식물원에 관심도 있고 시그마 40mm f1.4 아트 렌즈도 관심 있어서 신청했네요. 금요일 낮으로 신청해서 그런지 쉽게 당첨되고 갔습니다. 서울식물원. 위성으로 주차장 입구가 어딘지 알아보려 했는데 위성사진이 공사판으로 나오더군요; 알고보니 작년 10월에 개장, 개장하기는 했는데 아직 식물들이 충분히 생장하지 못 한 상태라 좀 어수선하고 썰렁한 분위기라 합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무료입장입니다. 건물 외관은 멋지구리한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습니다. 현재

소니, a9과 a7 3세대 펌웨어 업데이트 예고

eggry.lab|2019년 1월 16일

a6400 발표에 이어 펌웨어 업데이트 예고가 있었습니다. a7 2세대의 4.0에서 AF 측거점 조작 관련 업데이트를 넣어준 이래 가장 대규모의 업데이트입니다. 실제로 기능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업데이트로는 소니로썬 거의 최초라고 해도 되겠죠. a9 업데이트 항목이 더 많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a9 Ver.5.0(3월) - 향상된 Eye AF(반셔터로 작동, 눈동자 좌우 선택, 실시간 추적) - 리얼타임 AF - 조작성 향상 - 상면 위상차 AF 유효 f값 f11에서 f16까지 향상 - 컨트라스트 AF 425점으로 확대 - 연결성 향상(FTP 백그라운드 전송, Imaging Edge Mobile 대응) - 데이터 기록 중 Fn 메뉴와 메뉴 설

소니, a6400 발표

eggry.lab|2019년 1월 16일

소니의 신제품은 a7S III다, a7000이다 무성했지만 결국 이도 저도 아닌 a6400으로 판명났습니다. 포지셔닝이 약간 흥미로운데, 넘버링이나 사양 자체만 보면 a6300의 후속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바디 내장 손떨림 보정이 없어서 a6500을 대체하지는 못 합니다. 이때문에 아예 바디 사이즈를 키운 미니 a9급 a7000이 따로 나올 거라는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긴 합니다. a6xxx 시리즈의 섀시를 대체로 유지했으나, 큰 변화는 틸트 액정이 상부로 180도까지 되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서 틸트 액정 기구를 다소 수정했는데, 뒤쪽으로 좀 빠지도록 해서 EVF에 걸리지 않게 만들었습니다. 그때문에 기구 자체가 좀 더 두껍고 복잡해지고, 액정부 자체도 두꺼워졌습니다. 이런 두께와

소니 카메라의 소형화 정책와 그 문제

eggry.lab|2018년 11월 29일

얼마 전 아마추어 포토그래퍼와 소니 디지털 이미징의 시니어 제너럴 매니저의 인터뷰의 한 문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전체적인 논조와 달리 마지막 질문과 답변이 고집불통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고집불통인 거야 소니 답긴 한데 그 내용과 상품에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바가 있어 써봅니다. 해당 인터뷰(링크)의 문제의 질문과 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AP: 소니는 매우 작은 카메라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쟁자들은 더 크며, 나는 이것이 소니가 너무 작다는 비판을 의식한 게 아닌가 궁금하곤 하다. 특히 큰 렌즈를 사용할 때 말이다. 특히 지적받는 부분은 그립과 렌즈의 간격이 너무 작아서 큰 렌즈를 사용할 때 손가락이 들어갈 공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