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카메라

포스트: 747|아이템:미러리스카메라(313)
Tags

Posts

747 posts

캐논, 저가형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 및 신렌즈 6종 개발 발표

eggry.lab|2019년 2월 14일

CP+에 앞서 카메라, 렌즈 신제품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머로 떠돌던 캐논의 저가형 EOS RP도 발표됐습니다. 초기 루머에선 1600불이라고 하고 그것도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했지만 실제론 더 공격적인 1299달러로 발표됐습니다. 이는 역대 풀프레임 카메라 중 가장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운된 것으로는 오리지널 3030만 화소 센서에서 6D Mark II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2620만 센서로 다운됐으며, 셔터속도도 1/4000s로 다운됐습니다. 캐논이 자랑하는 f1.2 단렌즈를 쓰기는 이 기종으론 어려울 듯 하나, 바디의 2배 가까운 렌즈를 이 기종을 살 사람들이 고려하진 않을 거 같습니다. 아직 RF 마운트에는 f1.4 렌즈도 없는 상황이므로 현시점에서는 큰 걸림돌은 아닙니다.

소니 a7 III 밴딩(PDAF 스트라이핑) 이슈 FAQ

eggry.lab|2019년 2월 11일

전자공학적으로 카메라 분석을 하는 Jim Kasson의 밴딩 이슈(영어론 보통 PDAF(센서면 위상차) striping이라고 합니다)의 FAQ 번역입니다. 많은 실험과 샘플 분석을 통해 추론한 결론입니다. 과정에 대한 얘기들은 생략하고 요점 위주로 옮겨봅니다. 결정에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을 달군 소니의 유명한 과거 이슈 세가지가 있었다. - 손실 RAW 압축 - a7R의 셔터쇼크 - '스타이터(Star eater)' 디지털 필터링 이 문제들 중 둘은 신제품 출시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해결된 상태이다. 이슈를 분석할 때, 네가지 관점에서 바라본다. - 이미지 손상이 얼마나 체감되는가 - 문제가 발생할지 얼마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가 - 발생 조건이 얼마나

캐논 EOS R 및 RF 렌즈 간단 체험

eggry.lab|2019년 2월 4일

압구정 소니 갔다가 근처에 캐논 스토어도 있어서 대충 보고 왔습니다. 사실 제가 캐논으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호기심은 있으니까요. 들어가자 마자 무지막지한 RF 28-70/2 렌즈의 위용이 반겨주더군요. 솔직히 그렇게 클 거라곤 생각 못 했습니다. 심지어 이 사진엔 좀 작게 나왔네요. 캐논과 소니의 24-105/4 렌즈. 손떨림 보정 들어간 거라든가 여러모로 스펙이 비슷합니다. 가격은 캐논이 약간 더 쌈. 마운트 구경 차이로 렌즈의 라인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거의 같은 폼팩터의 렌즈입니다. AF 속도도 그냥저냥 괜찮은 편. 대망의 28-70/2. 퍼스트파티 최초의 풀프레임용 f2 줌렌즈인데, 진짜 그 큰 마운트에서 또 얼마나 넓어지나 보면 기가 찹니다. 말도

파나소닉 풀프레임 미러리스 S1, S1R 출시일 및 가격, 사양 발표

eggry.lab|2019년 2월 1일

이미 사양은 유출되었긴 한데 공식 발표됐습니다. 사양은 이전 루머 글 거의 그대로입니다.(파나소닉 S1/S1R 및 렌즈 제품 이미지 및 사양 유출) 생각보다는 좀 아쉬운 결과물이네요. 일단 익히 알려진대로 S1은 2400만 화소, S1R은 4700만 화소이며 S1R은 스틸 중심, S1은 스틸과 비디오의 밸런스로 설정되었습니다. 동영상 관련 스펙이 가장 궁금할텐데, 일단 S1은 풀프레임 화각으론 슈퍼샘플링 4K 30p를 지원하지만, 4K 60p에서는 한계를 보입니다. 접근법이 상이한데, S1의 경우인 APS-C 영역(소니는 슈퍼 35라고 부르는)으로만 지원되며, 더 화소수가 많은 S1R은 특이하게도 픽셀비닝 모드로 1.09배 크롭으로 비교적 적은 화각손실로 지원합니다. 동영상 사양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