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리스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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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기변 비용 계산: 기변은 언제나 비싸다

eggry.lab|2019년 3월 24일

파나소닉 S1 체험 후 현재까지 나온 경쟁제품 줌 제일 관심이 가서 계산기까지 때려봤습니다. 캐논, 니콘은 계산기 까지도 간 적 없고요. 취향 상으로는 소니와 파나소닉 사이가 제일 건너가기 쉬운 유사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 상으로 구형 파나소닉의 체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서기도 하고요. 일단 지금 보유 기종을 팔아야 살 수 있을테니 중고가로 계산해보면… ‪a9 - 280만‬ ‪FE 24-105G - 135만‬ ‪FE 50.4ZA - 120만‬ ‪FE 16-35GM - 190만‬ ‪바티스 40/2 - 100만‬ 으로 도합 825만 정도. 반면 파나소닉의 예약가 기준으로 24-105/4와 50.4를 산다고 하면 S1의 경우 718만, S1R의 경우

파나소닉 S1R/S1 국내 런칭 행사 후기

eggry.lab|2019년 3월 21일

뭔 커뮤니티고 어디고 한다고 공지도 안 돌리고 뜬금없이 한다는 말 듣고 급하게 신청했더니 바로 전날이었는데도 접수되서 다녀 왔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파나소닉에서 뭐 거하게 발표회 같은 거 했다는 얘긴 들은 적이 없는데(물론 언론 발표회 정도야 늘 했지만) 뭔가 이상한 참가 방식과 다르게 오늘 가보니 생각보다 멀쩡한 모양새더군요. 규모랑 인원도 왠만한 메이커에 안 뒤질 정도고. 야심찬 새 라인업이라서 평소보단 조금 포부를 느꼈습니다. 행사장 로비. 컨퍼런스 룸에서 발표회 하기 전에 체험대가 먼저 있었습니다. 파나소닉이나 소니나 일본이나 구미권에선 TV 메이커로도 아직 지분이 있지만 글로벌 리더가 삼성, LG가 된 상황이라 한국에선 앳적에 철수하고 없죠. 그래도 자사 영상장

파나소닉 S 렌즈 렌즈군 및 MTF 분석(feat. 소니)

eggry.lab|2019년 3월 19일

뭐 딱히 이유가 없는 건 아니고 출시가 슬슬 다가오면서 스펙 자료들도 올라왔고, 개인적으로 소니에서 넘어간다면 0순위인 브랜드가 파나소닉이기 때문에 런칭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직 AF 쪽으로는 소니에 못 미치는 느낌이지만 다른 부분으론 맘에 드는 구석도 있고, 렌즈도 그렇게 많이 쓰는 건 아니라 조금만 기다리면 얼추 원하는 게 다 갖춰지겠다 싶더군요. 렌즈 비교는 순전히 재미입니다. 분명 스펙시트가 말해주는 게 있긴 하지만 그게 최종적인 체험을 결정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MTF 차트라든가 완전히 의미 없는 것들은 아니죠. 특히 몇가지 광학 특성들은 비교적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순 높이 가지고 해상력 얘기 하는 게 대부분이지만요. FE 24-105mm f4 G OS

소니 강남센터 방문: AS 수령 그리고 a6400 구경

eggry.lab|2019년 3월 13일

요즘 여행 다녀오면 일상처럼 된 소니 강남센터 방문입니다. 자잘하게 문제나 고장이 생기기도 하고 청소도 받을 겸 해서 들릅니다. 서초점이랑 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강남역에 있는 건 서초점, 강남점은 압구정에 있습니다. 소니 카메라 센터 중 정밀 점검까지 되는 건 전국에 세곳으로, 강남점, 남대문점, 그리고 부산 일광카메라 세 곳입니다. 나머지는 청소랑 펌업, 악세사리 판매 정도만 되는 간이센터. 그 이상의 서비스는 보통 강남점으로 오게 됩니다. 오늘의 서비스 항목은 a9 셔터버튼과 24-105G의 후드. 후드 채결부에 금이 가서 삐그덕 거려서 악세사리 구입 형태로 구입했고, a9 셔터버튼은 반 셔터가 가끔 씹히는 증세가 있어서 입고했습니다. 보증기간이 지나서 수리비는 나오는데 공임, 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