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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posts배트맨 대 슈퍼맨 (2016) / 잭 스나이더
출처: IMP Awards 슈퍼맨(헨리 카빌)이 지구에 첫 등장한 날 조드(마이클 섀넌) 장군과의 싸움으로 엉망이 된 메트로폴리스에서 지인을 잃은 브루스 웨인(벤 애플렉)은 배트맨으로서 슈퍼맨을 제거하기로 마음 먹는다. 제목부터 선명한 [저스티스 리그]의 도입부로 기획해, 전작이 있었던 [슈퍼맨]과 별도로 [배트맨]의 탄생과 두 히어로의 대립 후 팀 결성을 다룬 영화. 영화 도입부부터 전작 [맨 오브 스틸]을 잇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립과 화해로 이어지는 전개는 원작에 해당하는 DC 코믹스와 비교해 보아도 나쁘지 않다. 원작의 여러 에피소드를 잘 구성해 전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메인에 해당하는) 다음 작품으로 엮는 솜씨가 좋다. 영화 중간 중간 떡밥도 흥미롭고, [배트맨]의 탄생부터 시작해
[스포일러 그자체] DC vs 마블
배트맨과 슈퍼맨도 봤겠다,웹상에서 그에 관련된 글들을 부담없이 봤습니다. 다들 비슷한 것들을 생각하셨더군요. 그러다 조금 특이하다 싶은 의견을 보았습니다.이번 던옵저는 지나치게 마블의 어벤져스를 의식했다 라는 의견입니다. 음? 조금 시점을 바꿔 생각해봤습니다.DC시네마틱유니버스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안티테제라고 한다면생각보다 뭔가 잘 맞아떨어집니다.이명박정부 들어 노무현정부랑 반대로 갔던것 처럼DC의 영화는 마블의 영화랑 반대로 간다?그럴듯해 보입니다. 하나하나 되짚어 볼까요? 1. 영화들의 관계 마블은 다들 아시다시피 히어로 각각의 영화가 먼저 나오고그 다음 어벤져스라는 올스타무비로 묶는 구조로 진행됩니다.일부 히어로의 예외도 있긴 합니다만,주역이라고 할 만한 캐릭터는 대부분 이런 구조지요.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어제 율하 롯데시네마에서 솔플로 보고왔습니다. 예고편 보고 좀 기대하고 봤는데... 아무래도 마블에 비해 DC는 유머 없이 좀 진지한 경향이 있는데 거기서 테마 자체가 그리 무겁진 않다보니 초반에 1시간정도 지루하게 흘러가는 사고가 발생하네요. 액션씬은 뭐 그럭저럭이었습니다만. 원더우먼이 열심히 날뛰었고... 설명도 너무 없어서 사실 슈퍼맨이랑 배트맨이 루터에게 낚이는 부분이 그렇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액션에서 슈퍼맨이 크립토나이트로 힘을 잃다가 다시 회복되다가 하는 부분은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결말..완전 허무... 아니 왜 부활까지 안 보여주는겨.. 거기서 죽을리가 없는데 ㅂㄷㅂㄷ 마블처럼 쿠키영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지요. 중간에 데미휴먼이라고 저스티스 리그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2016년에 잭 스나이더 감독이 만든 슈퍼 히어로 영화. 내용은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가 파괴되면서 슈퍼맨이 인류의 구원자인지, 인류의 해가 되는 외계인인지 찬반양론이 격화되는 가운데 배트맨 브루스 웨인이 슈퍼맨의 힘에 대한 잠재적 위협에 대해 우려와 반감을 갖고 있다가 렉스 루터가 대 슈퍼맨 전용 무기로 밀수하려던 크립톤 나이트를 탈취해 슈퍼맨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잭 스나이더 감독의 2013년작 맨 오브 스틸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다. 정확히는, 맨 오브 스틸에서 1년 6개월 뒤의 일이다. 본작은 사실 말이 좋아 배트맨 VS 슈퍼맨이지 실제로는 맨 오브 스틸의 후속작이자 확장판 개념에 가깝다. 그래서 맨 오브 스틸 때 나온 슈퍼맨의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