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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 착한 놈 vs. 더 착한 놈: 오해의 시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 착한 놈 vs. 더 착한 놈: 오해의 시작

@Wonder Log: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Batman vs.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착한 놈 vs. 더 착한 놈: 오해의 시작 두 남자는 말이 없다. 대화를 기대하며 절박하게 건넨 말은 주먹으로 제압된다. 필적할 이 없는 맷집과 인내심도 결국 한계에 이르러 목숨을 건 주먹다짐이 오간다. 소통의 부재가 낳은 오해이자 우주적 비극이다. 오해는 각기 다른 지점에서 시작된다. 배트맨은 자신의 터전과 사람을 눈앞에서 잃는다. '하늘에서 떨어진 이들'이 자신들의 싸움으로 온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든 탓이다. 초인적인 힘을 지녔든 평범한 인간이든, '착한' 일을 한다고 해서 내적 의도가 선한 것은 아니다. 절대적인 '선'은 없다. 느닷없이 상대에 총구를 겨누는

배트맨 대 슈퍼맨 감상 정보(스포있음)

배트맨 대 슈퍼맨 감상 정보(스포있음)

괄약근력의 작업실|2016년 4월 3일

오늘 아침 조조로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일단 영화를 아직 보지 않았다면 반드시 맨 오브 스틸을 보고나서 이 영화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화의 시작은 맨 오브 스틸의 뒷이야기로 부터 이어집니다. 맨 오브 스틸을 보지 않았다면 이게 뭔소리지? 원래 스토리가 이런건가? 하고 의문을 품으면서 영화내내 멍 때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만큼 전반적인 내용의 틀이 맨 오브 스틸에 맞춰져 있으니 반드시 미리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일단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마음에듭니다. 살짝 묵직한 느낌을 나름 주려고 노력한 흔적은 보입니다. 맨 오브 스틸의 사건들이 있은 후의 이야기기 때문에 밝은 분위기는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느낌입니다. 액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DC의 뚝심을 보여주길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 DC의 뚝심을 보여주길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4월 1일

맨 오브 스틸을 좋게 본 입장에서 이번 편도 꽤나 좋은 시리즈의 출발로 좋았네요. 후에 나올 감독판으로 보면 등급도 올라가고 좀 더 제대로 스토리(자막!)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도 극장에서 보여줬으면 ㅠㅠ) 물론 DC에 애정이 마블보다 적기도 하고 슈퍼맨이나 배트맨이나 물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각 캐릭터가 각자의 시리즈에서 스토리를 쌓아나가는 마블 방식은 도저히 무리라고 보는지라 (마블은 이미 망한 시리즈도 마블 is 뭔들 상태에 진입해서;;) 더 추가점을 주고 싶구요. 그러고 싶었다면 배트맨을 놀란에게 맡기지 말았어야;; 저스티스의 시작이란 부제에 걸맞게 시리즈의 시작인데 욕은 좀 먹더라도 떡밥과 기반다지기를 다 한 작품인데 이정도 퀄리티면 개

[푸강아] 극장판 블루레이 도착

[푸강아] 극장판 블루레이 도착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극장판 제 2 탄 '카덴자'의 블루레이 발매가 지난 주에 있었습니다 발매와 동시에 그 전에 함께 장바구니에 넣어뒀던 극장판 1탄 DC까지 합쳐서 아마존.jp에서 보내줬는데 주말에 걸려 도착은 어제... 늦은 시간이긴 했으나 극장판 두 편을 쭈욱 달렸는데 개인적인 감상은 나름 괜찮았습니다 애시당초 원작과 애니메이션이 기본 설정 몇 가지를 빼면 거의 다른 노선을 걷는 방식이라 원작팬들에겐 이상하게 보일 수 있겠지만 그냥 애니쪽만 놓고 보면 TV판-극장판 합쳐서 하나의 이야기를 완결시켰더군요 극장판에는 안개의 생도회라는 신 캐릭터 5인방이 나오는데... 극장판 1 탄의 DC 후반부에서 상당히 강력한 포스를 보여준 히에이는 물론이요 칸코레에서도 상당한 전투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