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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2019) / 케이시 얀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6월 2일

출처: IMP Awards 연인 조커와 헤어진 [할리퀸](마고 로비)은 곧 암흑가의 악당들의 표적이 된다. 그동안 조커라는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건들 수 없었기 때문. 유력한 악당인 로만(이완 맥그리거)에게 붙잡힌 [할리퀸]은 그가 노리는 보석을 찾아준다는 조건으로 처벌을 면하기로 한다. 경찰서까지 쳐들어간 [할리퀸]은 목표물을 가진 소녀 카산드라(엘라 제이 바스코)를 구하지만, 로만에게 넘겨주지 않기로 한다. 완성도가 미묘했던 전편에서 가장 인기를 얻은 캐릭터 [할리퀸]을 주인공으로 코미디풍 활극으로 꾸민 속편. 인접 세계관의 [캡틴 아메리카]와 비슷하게 단독 시리즈에 가까운 [버즈 오브 프레이]를 속편 제목으로 삼아 팀의 기원도 다룬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편에서 [할리퀸] 부분만 따로 빼낸 후

버즈 오브 프레이 - 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DID U MISS ME ?|2020년 2월 7일

시리즈의 통일성을 중시하는 내 입장에서, DC는 정말이지 계륵 같은 존재다. 아메리칸 코믹스에 심취해 있었던 어린 날, 내게는 언제나 마블보단 DC였었지. 허나 마블이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동안, DC가 했던 건 헛발질에 헛손질들 뿐이었지 않은가. 진짜 짜증나는 건 아예 아무 것도 안 한 것은 또 아니라는 거다. 영화 내적으로는 시리즈를 벌리긴 오지게 벌려놨고, 영화 외적으로는 굳이 안 해도 되었을 말들을 연속적으로 내뱉으며 실언이 무엇인지를 증명하기에 이르렀다. 예를 들면 데이비드 에이어의 'FUCK MARVEL' 발언 같은 것들. 갑자기 그 말 떠오르네. 언젠가 이경규가 말했지,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DC가 딱 그 꼴이잖아. 하여튼 좋아하기는 마블보다 더 좋아했었는

[버즈 오브 프레이] 드라마퀸즈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7일

평이 안좋아서 패스하려다 굿즈와 히어로물에 대한 의~리로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별로긴...한데 히어로물이란걸 버리고 할리퀸 소설들의 드라마퀸이 행오버를 한다~고 생각하면 나름 괜찮긴 합니다. ㅎㅎ 아예 그렇게 보면 조커와 헤어지고 난리를 치는게 빌런이라 극대화되는게 재밌긴 한데...주인공은 버즈 오브 프레이라 히어로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보니 ㅜㅜ 추천하기엔 애매한...스탭롤의 맨~ 끝에 쿠키가 있습니다. 할리퀸에 업혀가는 것도 참 힘든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성영화답게(?) 캐시 얀 감독인데 흐음...드라마퀸의 극대화면에서는 괜찮았지만 여성영화라 여성감독을 쓴 경우가 많은데 결과로 보면... 타율이 그리 좋지 않아보여 언제까지 이렇게 가

근작 영화 중 좋았다고 생각한 것들

외화 아바타 (2009) 트랜스포머 (2007) 어벤저스 (2012) 퍼시픽 림 (2013) 조커 (2019) 로건 (2017) 번외로는 다크나이트, 씬 시티, 왓치맨, 배트맨 대 슈퍼맨을 들 수는 있지만 위 수준은 아님 개인적으로 작품으로서의 최고는 조커, 블록버스터로서의 최고는 어벤저스이지만 왠지 퍼시픽 림을 못 버리겠다. 아니메 영화 에반게리온 파 (2009) Girls und Panzer der film (2016) 너의 이름은 (2016) 세상의 한 구석에서 (2016)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2017) 결론 : 걸판 극장판 두번봐라! 4DX로 봐라! 국내영화 실미도 (2003)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국제시장 (2014) 이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