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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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전력보강’ LG, 결실 맺을까?

‘적극 전력보강’ LG, 결실 맺을까?

LG가 투수 류제국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류제국은 2001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을 맺은 뒤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28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7.49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LG는 류제국의 영입으로 스토브리그의 전력 보강 행보에 마침표를 장식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LG의 전력 유출은 심각했습니다. 내부 FA 대상자 4명 중 이상열을 제외한 조인성, 송신영, 이택근이 LG를 떠났습니다. 설상가상으로 2명의 젊은 선발 투수까지 불미스러운 일로 잃었습니다. 전력 보강은커녕 전력 유지에도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다 전력 유출에 휘청거린 LG는 2012 시즌 7위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1년 만에 LG의 자세는 180도 달라졌습니다. 전력 유지는 물론 적극적인 전력 보강에 나선 것입니다.

류제국-정찬헌-이형종, LG의 여름을 구하라

류제국-정찬헌-이형종, LG의 여름을 구하라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는 마라톤에 비유됩니다. 반년이 넘는 페넌트레이스를 치르다 보면 반드시 굴곡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팀 분위기가 좋아 연승을 달리는 시점도 오지만 백약이 무효다 싶을 정도로 연패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LG는 항상 여름이 문제였습니다. 시즌 초반인 봄에는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도 장마와 무더위가 오락가락하는 하는 여름에 돌입하면 4강권에서 멀어진 이후 반등하지 못했습니다. 주전 선수와 백업 멤버의 기량차가 크고 선수층이 두텁지 못한 상황에서 부상 선수가 발생하면 팀 분위기의 전반적인 저하로 연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LG는 여름에 활력을 불어넣을 세 명의 히든카드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류제국, 정찬헌, 이형종이 바로 그들입니다. (사진 : 이형종) 류제국, 정찬헌

지적좀 하자.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2012년 12월 18일

* 필자의 개인적 블로그가 대변인이 되어버렸다라.지금은 지워버리셨지만 내년 LG에서 한시즌 풀타임을 뛴다면 평균자책점 3.99 밑으로 나올 것이고, 퀄리티 스타트는 15~20번까지 충분히 나옵니다. [중략] 이보다 못하다고 장담하시는 분들은 따로 쪽지주세요. 어떤 내기라도 당당하게 받겠습니다.솔직히 LG에서도 내년 제국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두 발언중 '전자' 발언은 본인이 한다면 '넘치는 자신감'의 표현이 될 수 있겠지만 그리고 선수가 자신감 없으면 야구를 못해 ㅠㅠ 내기 드립 치는 순간 친지가 선수한테 민폐를 끼치게 되는거지.저런 말 들으면 대변인이라고 보지 누가 선수 형이라고 보겠나? 그냥 오해다. 안나갔다. 힘들어한다. 이정도면 그때 반향이 안일어났을꺼. SHH가 더 까였겠지 후자는 본

어찌보면 에이전트제의 장단점인가

탄천에 소금물 유입중|2012년 12월 18일

미국엔 에이전트가 있고 한국은 에이전트 승인을 안하는 국가니까 더 그런느낌인데미국 에이전트는 계속 뭔가 자료를 물고 찔러줄테고 한국은 지가 그걸 다 해야할테지만 솔까말 야구하느라 정신없던 양반이 뭘 잘 알아서 협상을 하겠어.(...형이라는 양반은 그런거 도와줄 깜은 아닌거같고) 미국 에이전트가 마음에 드는 딜을 끌고와서 찔러본거 아닌가 싶은데 (...근데 30넘고도 기대가 될만한가?)'류딸 일본 보내는 수가 있다?' 라고 견제구 던지던 보라스처럼 던진 견제구일 가능성도 없진 않고.혹시나 계약을 맺게되건 (확 걷어차! 라고 팬들이 일어나겠지만 LG는 어째 호구니까 할꺼같아서) 아니건설사 계약 하더라도-_- 재활비라던가 야구장 사용료같은건 칼같이 정산해서 걷었으면. 졸지에 일종의 보험이 되버린 팀인데 그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