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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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직행’ 노리는 LG, 기적 일어날까?

‘PO 직행’ 노리는 LG, 기적 일어날까?

LG가 시즌 최종전에서 플레이오프 직행을 노립니다. 어제 광주 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완승한 넥센이 LG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승차 없는 2위 넥센과 3위 LG, 그리고 양 팀에 0.5경기차로 뒤진 4위 두산은 오늘 시즌 최종전을 통해 플레이오프 직행이냐, 아니면 준플레이오프로 밀려나느냐 여부를 가리게 됩니다. 플레이오프에 LG가 직행하기 위해서는 오늘 시즌 최종전에서 두산에 승리한 가운데 넥센이 한화에 패배해야 가능합니다. 설령 LG가 두산에 승리를 거두더라도 넥센이 한화에 승리하면 LG는 준플레이오프로 밀려나고 넥센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넥센이 한화에 패배하더라도 LG가 두산에 덜미를 잡히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은 두산으로 넘어갑

LG, ‘양날의 검’이 된 ‘류제국 징크스’

LG, ‘양날의 검’이 된 ‘류제국 징크스’

LG의 2위 수성에 적신호가 들어왔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LG는 7:3으로 패배했습니다. 3위 넥센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되었습니다. 9월 19일까지만 해도 1위를 달리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넘보고 있었던 LG가 이제는 준플레이오프로 밀려날 수 있는 상황에 몰린 것입니다. 어제 두산전은 경기 내용부터 좋지 않았습니다. 11안타로 많은 안타를 기록했지만 병살타 4개로 공격의 흐름이 번번이 끊어졌습니다. 실책 1개를 비롯해 실책으로 기록되지 않은 허술한 수비까지 겹치며 실점과 연결되었습니다. 류제국이 선발 등판한 그제인 9월 29일 잠실 삼성전에서는 달랐습니다. 13안타를 몰아치는 가운데 7득점을 모두 2사 후에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수비에서도 7회초 무사 2루에

[관전평] 9월 18일 LG:SK - ‘류제국 10승’ LG 70승 선착

[관전평] 9월 18일 LG:SK - ‘류제국 10승’ LG 70승 선착

LG가 70승 고지에 선착했습니다.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SK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LG는 선발 류제국의 10승 호투와 문선재의 결승 2점 홈런에 힘입어 8:4로 완승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이어 오늘도 SK의 수비는 집중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LG는 이를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갔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박용택의 타구에 바운드 측정에 실패한 우익수 조동화의 실책성 수비로 단타가 될 타구가 3루타가 되었습니다. 이어 손주인의 유격수 땅볼로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손주인은 선제 타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조동화의 실책성 수비는 1회초 리드오프 홈런과 마찬가지 결과가 되었습니다. (사진 : 9월 18일 문학 SK전에서 2회초 좌월 2점 홈런을

‘SK 킬러’ 류제국, 10승+70승 노린다

‘SK 킬러’ 류제국, 10승+70승 노린다

LG 류제국이 두 마리 토끼를 노립니다. 개인 10승과 팀 70승을 동시에 조준합니다. 류제국은 오늘 문학구장에서 펼쳐지는 SK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9승 2패로 해외파 복귀 첫 해 최다승 기록을 이미 수립한 류제국이 오늘 경기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 10승 고지에 올라서게 됩니다. 류제국이 10승을 달성할 경우 우규민, 리즈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10승 투수 배출이 되며 1위 LG는 70승에 선착하게 됩니다. 류제국이 10승에 올라설 경우 겹경사가 됩니다. 왜냐하면 10승 2패로 승률 0.833를 기록하게 되어 13승 4패 승률 0.765의 배영수(삼성)와 유먼(롯데)를 제치고 승률 1위에 오르기 때문입니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어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류제국이 승률왕 타이틀을 획득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