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걸"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5일 |
솔직히 이 작품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볼까 고민중이기도 하죠. 다른 것보다도 4월에 영화가 너무 없는 것이 사실이라 말입니다. 물론 이 영화가 개봉하는 날에는 다른 영화 하나가 버티고 있기는 합니다. 그 영화가 더 궁금한 상황이기는 해서 말이죠. 감동적이고 잘 만든 영화 보다는 심히 쌈마이 같은 영화가 더 취향이다 보니 영화 고르는 데에 있어서 약간 걸리는 데가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경마 이야기는 뭐랄까, 참 다양하게 사용 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상당히 매력적이긴 합니다.
제목부터 무시무시한 영화, "악플러 죽이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8월 11일 |
솔직히 그렇습니다. 이런 영화가 다루는 이야기는 진짜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다른 의미로 궁금한 영화입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애!"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월 7일 |
이 영화는 제목만 두 번 바뀐 케이스 입니다. 물론 제목을 바꿔도 전혀 기대가 안 되는 것은 마찬가지 이지만 말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감독인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도저히 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있어서 말이죠. 좋게 말 해도 이상하다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독의 전작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 영화 역시 그냥 그럴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더 궁금한 물건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포스터는 그레이에서 배껴왔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솔직히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