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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 레오나르도 다빈치 국제공항 #7) 역사 여행의 나라 이탈리아의 관문.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Aeroporti di Roma - Fiumicino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제3터미널 앞에서 귀국 준비를 하고 있는 오렌지군입니다. 제가 흡연자라면 장시간 비행기를 타기 전에 이곳에서 담배 한 대 피우고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저는 다행히도 비흡연자입니다. 그래서 그냥 물을 마시면서 마지막 로마의 경기를 마시고 있는데요. 보통 국제공항에는 야외에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 역시 이렇게 야외에 흠연구역이 마련되어 있는 모습이고 어떤 공항들은 내부에 하늘을 볼 수 있는 야외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 흡연구역을 만들어 놓는다든지, 이럴 여건이 안 되는 공항은 내부에 밀폐된 흡연부스를 만들어 놓는다든지 이렇게 하죠. 아예 내부에 흡연공간.......

오늘 다낭에서 푸꾸옥으로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오늘 다낭에서 푸꾸옥으로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여행을 떠나려고 하는데 일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뭐 나당 나트랑으로 갈지 다 나오고 갈지 뭐? 지금 부곡으로 갈지 이것도 고민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 이게? 생활을 좀 하다 보면. 사실 어 저도 뭘 원하는지, 어떤 걸 원하는지, 어떻게 살면 좋을지 뭐 이런 부분 잘 정리가 안 된 것 같아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지 나는 힐링이 필요하다고 느끼긴 하지만 막상 생각해 보니까 꼭 그걸 내가 원하는 게 아닌 게 아닌가. 내가 원하는 거는 어떤 목표가 있고, 어떤 목표지 않나라는 생각도 살짝 들긴 합니다. 나트랑으로 갈지 푸꾸옥으로 갈지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사실은 나.......
호치민에서 푸꾸옥 호치민공항 국내선 라운지 더라운지 이용 후기
베트남 호치민에서 푸꾸옥 이동할 때 호치민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더라운지로 이용했던 라운지 후기 공유해 볼게요. 호치민 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셔틀 타고 넘어가는 건 아니고 도보 3분 정도 보도 따라서 내려오면 됩니다. 저는 호치민에서 1박을 한 뒤, 그랩 택시를 타고 국내선 터미널로 바로 갔습니다. 호치민에서 푸꾸옥까지는 베트남항공을 이용했어요. 호치민 - 푸꾸옥은 마치 김포 - 제주처럼 이륙 후 50분이면 도착할 만큼 가깝습니다. 국내선 체크인 보통 비행기 탑승 2시간 전부터 시작해서 1시간 전까지 하면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베트남 성수기 시즌(7~8월), 연휴(뗏) 시즌에는 승객이 많.......

다낭 공항 라운지 CIP 오키드
다낭 공항 라운지 CIP 오키드 글, 사진 : 그루터기 비행기를 탈 때마다 시선을 자꾸 시계로 돌리게 된다. 혹여 늦지는 않을까, 수속 과정이 지연되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따라붙기 때문이다. 그래서 목적지 도착 시간에 맞추기보다는 언제나 넉넉히 공항에 나서는 편이다. 해외여행이 낯설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대체로 세 시간, 네 시간 전에는 이미 도착해 있곤 한다. 그러한 까닭에 나에게 라운지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며 마음을 가다듬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가 된다. 이날도 예외는 없었다. 공항에는 일찍 도착하였고, 동생은 대한항공을, 나는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게 되었다. 대한항공의 출발 시간이 조금 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