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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posts아이언맨 3 (2013) - 셰인 블랙 : 별점 3점
아이언맨 2 (2010) - 존 파브로 : 별점은 2.5점 이후 트라우마로 불면증, 신경증에 시달리는 토니 스타크 앞에 테러리스트 만다린의 수하가 나타나 해피 호건에게 중상을 입힌다. 이후 토니 스타크의 선전포고에 만다린 일당은 저택 습격으로 응수하며 토니 스타크는 미완성 슈트 한벌만 가진채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그 후 토니는 죽은 것으로 위장한채 만다린, 그리고 그 뒤에 존재하는 단체 AIM과 수장 킬리언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1, 2에 이어 본 마블 슈퍼 히어로 시리즈 아이언맨 영화 3편. 좀 늦게 감상하게 되었네요. 2편은 실망스러웠지만 3편은 흥행도 성공하고 평도 좋았던만큼 기대가 컸었는데 역시나, 킬링타임용 SF 액션 영화로는 이만한

흑역사라고 부를 수 없는 일본판 스파이더맨
최근 마블 코믹스 홈페이지가 개편되면서 일본판 스파이더맨 TV 시리즈 영상을 등록해 놓았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기사링크) 헐리우드 극장판 영화에 익숙한 팬들에게는 '일본판이라니 이게 뭔 소리지?'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일본판 스파이더맨은 국내외 매니아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인정받았던 TV 특촬물 시리즈물이었습니다. 사실 헐리우드판 영화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거부감 100% 충만한 일본 특유의 특촬물 콘셉이 녹아들어간 괴작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1978년 당시 마블로부터 정식 판권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기도 하고, 원작자 중 한 명인 스텐 리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는 점에서는 충분히 관전할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마블에서 발간한 코믹스 중에서 '스파이더 버스' 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012)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The Amazing Spider-Man (2012)2012년 7월 3일(국내)감독: 마크 웹출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별 기대 없이 봤는데, 그 때문인지 몰라도 영화는 꽤 괜찮았다.60년대에 만들어진 만화 원작이나 전에 만들어진 영화의 경우보다 현실적으로 그럴 듯하게 각색한 부분들이 많은데 대체로 납득이 가는 데에다가, 어떤 부분에서는 그 아이디어에 감탄하기도 했다.요즘 히어로물의 바람직한 추세인 것 같다."가볍지 않고 어색하지 않음" 다만,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앤드류 가필드는 별로였다. 플래시 톰슨 역의 배우(크리스 질카)가 꽤 잘 생겼던데, 찾아보니 미드와 영화 양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었다. 복장 역시 영화를 보기 전에는 괜히 복잡하게만 보이고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마블 '앤트맨' 예고편 공개
마블이 계획하고 있는 페이즈2의 마지막 신작 '앤트맨'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티저 포스터에 예고편까지 전부 개미만하게 내보내는 센스를 보여줬는데... 어쨌거나 이번 예고편을 보니 기본적으로는 진중하고 무거운 분위기인듯? 물론 맨 마지막 한마디를 보니 유머가 없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마는. 앤트맨 영화화를 시작한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마블과 아웅다웅하다 하차하고, 그 뒤를 이어 '예스맨'의 페이튼 리드 감독이 연출합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으로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앤트맨은 마블이 계획하고 있는 거대한 마블 유니버스의 일원이 되기에는 너무 이질적이고 독립적인 작품으로 가려고 했던 게 크다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작품으로 나왔으면 참 재밌었을 것 같군요. 물론 마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