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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2016) / 팀 밀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2월 29일

출처: IMP Awards 말기 암을 치료하기 위해 정체가 수상한 단체에서 치료를 받고 죽지 않는 몸이 된 주인공이 복수를 위해 악당을 추격하는 이야기. 더 이상 단순할 수가 없는 전형적인 반영웅 이야기이고 시나리오 역시 클리셰에 손을 대지 않았다. 대신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는 놓친 [데드풀]의 캐릭터를 온전히 재현하는데 모든 것을 걸었다. 캐릭터, 대사, 상황, 현실과 픽션을 오가는 구성에 성인용 등급까지 화끈하게 원작 [데드풀]의 인기 원인을 표현하는데 다 썼다. 영화적으로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을 지라도 장르적으로 빠지는데 없는 데다가 그보다 더 한 독보적인 캐릭터 매력을 구축한 영화. 나래이션에서 연기까지 원맨쇼에 가까운 라이언 레이놀즈가 일품인데, 사실 그보다는 원작의 [데드풀]을 길

데드풀 (2016)

데드풀 (2016)

히어로무비|2016년 2월 28일

데드풀 Deadpool (2016) 2016년 2월 18일(국내)감독: 팀 밀러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에드 스크레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 , , 에 이은 5번째 코믹북 원작 영화이고, 마침내 성공한 영화.엔딩 크레딧 나오기 전 귀여운 만화장면들이 나올 때, 관객들이 죄다 일어서서 주섬주섬 옷을 챙기고 나가는 바람에 잘 보이지 않아 짜증이 많이 났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다. 마블 코믹스나 영화들, 미국의 문화들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요소가 참 많다. 시스터 마가렛 술집은 데어데블의 어머니인 시스터 마가렛의 이름을 따온 것이고 수많은 도로의

데드풀 봤는데 전 글쎄....

데드풀 봤는데 전 글쎄....

Deus ex machina|2016년 2월 28일

제 취향엔 안맞았네요 성인 등급 영화인데 데드풀의 제 4의 벽은 유명하지만 보다보니 유치하단 생각이 많이 들기도했고... 내용도 그다지 좋다곤 말 못하겠고 물론 히어로 영화도 아이언맨부터 차라리 남들 욕하는 리메이크전 헐크 정도라면 메세지가 있어서 재미있게 봤지만 데드풀도 자신의 정의를 나름의 이유로 설명하지만 저는 그다지 동감이 안되는 느낌이었네요 복수귀라며 캐릭터가 입도 가볍고 행동도 가벼우니 복수의 진지함도 전혀 안느껴지고 제작비라던가 문제가 많았다고 액션의 부실함에 대해 자기말론 설명하지만.... 그럼 유머라도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미국식 유머코드가 너무 취향을 많이 타서 지 잘난줄알고 쉬지않고 떠벌리는게 급식체 따라하고 댕기는 초딩들만도 못해

블랙 위도우의 솔로 영화가 나온다?

블랙 위도우의 솔로 영화가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23일

현재 마블에서는 새로운 히어로들을 열심히 데뷔시키고 있습니다. 일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먼저 테잎을 끊었고, 그 다음에는 앤트맨이 나왔죠. 이제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블랙 팬서가 나올 예정이고, 스파이더맨이 마블 본가에서 재등판 예정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히려 반대로 솔로 영화가 없는 캐릭터들이 좀 안습해지는 상황이죠. 계속해서 계획이 미뤄지고 있는 헐크의 신작도 마찬가지이고 말입니다. 이 상황에서 블랙 위도우는 직접적인 솔로 영화가 있을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현재 새로운 핵심 멤버로 자리잡은 루소 형제중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블랙 위도우가 몸 담고 있던 세계가 워낙 독특한 면이 있는 나머지, 그 어두운 면에 관해서 영화를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