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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posts"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촬영장 사진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촬영중이네요. 사실 베놈 개봉 전에 이 글을 쓰고 앉아 있는데,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긴 합니다. 존 파브로는 날이 가면 갈 수록 커넬 샌더스랑 비슷해지네요.
![[PS4 탐방] 스파이더맨](https://img.zoomtrend.com/2018/10/17/c0225259_5bc708c892079.jpg)
[PS4 탐방] 스파이더맨
올해 가장 기대했던 타이틀이 아니었나- 싶은데, 결과물도 잘 나와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도 나름 재미있게 하긴 했었지만 아기자기하고 캐주얼한 맛이 너무 강해서 쌈박한 비주얼의 비디오 게임을 원하던 나에게는 조금 취향면에서 동떨어진 작품이었는데, 같은 제작사인 인썸니아가 우리의 프렌들리 네이버후드를 게임화한 방식은 가히 투썸즈업이다. 사실 생각해보면 도 게임성은 장난 아니긴 했지만. 일단 그래픽에 대해서는 말해봐야 시간 낭비일 것 같고, 게임성에 대해서 바로 이야기하자면. 누가 뭐라해도 시리즈에 큰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인 격투는 그 게임 속 배트맨의 프리 플로우 전투와 그 궤가 같고, 천장 쪽에 숨어 사태

베놈 - 구리지만 이정도면 볼만해
마블 판권의 영원한 떡밥, 스파이더맨과 엑스맨 중 엑스맨이 디즈니의 폭스 인수로 일단락 된 반면 스파이더맨은 아직 현재진행형입니다.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 게임 판권까지도 아직 소니에 있습니다. MCU로 나온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어벤저스'에 스파이더맨을 쓸 수 있었던 건 어디까지나 마블이 소니와 역으로 협상해서 가능했던 것이죠. 소니 판권이양 계약이 너무 강력했던 탓에 왠만해서는 마블은 판권을 다시 찾아올 순 없습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프로젝트의 좌초로 휴식기를 갖고 마블에 빌려주긴 했지만 소니가 스파이더맨 신작에 대한 야심을 완전히 버릴 것 같진 않습니다. 여튼 그 스파이더맨 자체는 MCU에 잠시 빌려준 사이, 다른 스파이더맨을 만들 순 없으니 대안으로 나온 것이 '베놈'입니다
베놈 (2018) / 루빈 플라이쳐
출처: IMP Awards 인터넷 방송을 위주로 유명한 게릴라 언론인 에디 브록(톰 하디)은 결혼을 약속한 변호사 여자친구 앤(미셸 윌리엄스)이 주고 받은 업무 메일을 통해 일급 벤쳐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치부를 알게 된다. 불법적인 정보를 이용해 파혼 당하고 직장도 잃게된 에디는 방황하다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내부 고발자 도라 박사(제니 슬레이트)의 제보를 받고 실험실에 침투하고, 여기서 외계 생명체의 숙주로 있는 동네 노숙자와 만난다. 인간을 숙주로 잔혹한 수퍼 빌런이 되는 [베놈]을 주인공으로 각색한 활극 영화. 인류를 구하겠다는 사명감에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통제불능 기업가를 악당으로 개과천선한 악당과 엮이게 된 역시 착하지만은 않은 주인공을 다룬다. 대놓고 악당인데 어쩌다 더한 악당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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