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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s last shots

DID U MISS ME ?|2018년 11월 21일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 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 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나저나 시리즈 첫 편에서 캡틴과 토르가 각각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면, 역시 토니는 자기애로 마무리했네. 참으면 병납니다. 해탈! 분노를 다스리는 자!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2 (+ 원수 엿먹이기) 어벤져스 타워. 팀업 영화의 가장 마지막 쇼트 역시도 결국은 스타크 차지라는

베놈: 빠진 부분이 매우 궁금했던 영화

LionHeart's Blog|2018년 11월 20일

때 늦은 영화 '베놈' 리뷰입니다. 영화관에서 감상한 뒤 이래저래 바쁘다가 개인 기록으로 남겨둘 겸 글을 올려봅니다. 기자 '에디 브록(톰 하디)'은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다가 회사에서 해고되고 약혼 상대인 '앤 웨잉(미셸 윌리엄스)'과의 관계도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헤어지게 됩니다. 한 순간에 인생 실패자가 되어버린 에디 브록은 다시 한번 라이프 파운데이션을 조사할 기회를 얻게 되고, 모든 것을 되찾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회사에 잠입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외계 생명체 '심비오트'의 공격을 받게되고, 심비오트는 에디 브록에게 기생하게 됩니다. 자신의 의지를 지니고 에디 브록을 조종하려는 심비오트와 이를 통제하고 악인들을 상대하고자 하는 에디 브록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

RIP 스탠 리

DID U MISS ME ?|2018년 11월 13일

'스탠 리가 죽었다'라는 말은 이상하다. 신도 죽을 수 있나?- 라는 의문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내가 본 그의 최근 모습은 딱 둘. 에서 주인공에게 '저 여자를 꼭 붙잡아'라고 한 것이 첫째. PS4 스파이더맨 게임에서 주인공에게 한 멘트인 '난 저 녀석이 항상 마음에 들어'가 둘째. 전자는 앞서 죽은 그의 아내에게 하는 말 같아서 좋았고, 후자는 그렇게 많은 캐릭터들을 창조해냈음에도 언제나 스파이더맨을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그의 모습을 반영한 것 같아 좋았다. 피터 파커를 선하고 의지있는 사람으로 창조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캡틴 마블"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1월 10일

개인적으로 저는 이 영화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마블의 첫 여성 히어로 영화이니 말입니다. 블랙 위도우가 여성 히어로의 역할을 어느 정도 하고 있고,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와스프가 페어를 이루며 상당히 좋은 액션을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성에 차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쪽에서는 오히려 DC가 한 발 앞섰다고 말 할 수 있을 정도였죠. 어떤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마블의 답변이라고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온갖 이야기가 다 나오고 있긴 한데 제 입장은 단 하나 입니다. 재미 있으면 다 된 겁니다. 오히려 마블의 공장제 특성이 오히려 더 걱정 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사실 제가 걱정하는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마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