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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posts"앤트맨과 와스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도 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의 쿠키영상을 무척 싫어하는데, 영화와 너무 안 어울려서 말이죠. 이번에도 2D전용 입니다. 항상 이야기 하지만, 의도적으로 3D가 정말 좋은 경우 아니면 그냥 이쪽으로 갑니다. UHD도 같은 이유로 포기 하고 있고 말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음성해설에는 한글 자막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죠. 내부 이미지는 다릅니다. 이쪽 이미지도 나쁘지 않더군요. 내용 설명은 디스크 케이스로 들어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베이비 블루 디스크가 아닙니다! 마블 타이틀 거의 다가 베이비 블루 디스크인걸 생각 해보면 장족의 발전이죠. 내부 이미지는 사실 좀...
캡틴 마블 IMAX 3D - 마블판 ‘메멘토’, 액션은 심심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크리의 스타포스 소속 비어스(브리 라슨 분)는 뒤죽박죽된 기억 속에서 의문의 노년 여성(아네트 베닝 분)의 정체를 떠올리려 노력합니다. 임무 수행 도중 지구에 오게 된 비어스는 쉴드의 퓨리(사무엘 L. 잭슨 분)와 조우합니다. 비어스와 퓨리는 지구인 사이에 자유자재로 모습을 바꿔 침투한 스크럴을 색출합니다. ‘정치적 올바름’ 강조하는 마블판 ‘메멘토’ 마블의 첫 번째 여성 주인공 슈퍼 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추가 장면에서 로고만이 제시된 캐롤 댄버스/캡틴 마블을 소개합니다. 미 공군 파일럿 출신인 캐롤은 아네트 베닝이 연기한 크리의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함께 출격합니다. 하지만 크리의 스타포스 지휘관 욘로그(주드 로 분)의
스포 없는 캡틴마블 후기
- 원작의 캐릭터 탄생 과정을 여러모로 각색했는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려는 노력이 보인다. 캡틴마블에게 능력을 주는 존재가 원작의 남성(원조 캡틴마블)에서 크리 문명 자체로 바뀌었다. 원작의 주요 남성 캐릭터 중 하나를 주인공이 존경하는 여성 캐릭터로 바꿨다. 나중에는 약간의 반전을 통해 캡틴마블의 능력은 ‘남이 부여한 힘’이 아니라 ‘스스로 자각한 힘’이라는 걸 강조하는데, 이를 통해 캐릭터의 주체성을 높였다. - 원작의 캡틴마블이 그다지 막강한 캐릭터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겐 ‘마블의 히든카드’ ‘타노스를 무찌를 유일한 희망’이라는 수식어가 의아했을 것이다. 영화를 보면 의문이 풀린다. 의문이 풀리는 순간(즉 파워업의 순간) 쾌감도 있다. - 영화를 보고나면 왜 페미니즘 대전
캡틴 마블
마음 속 어느 한 편으로는 여전히 DC를 응원하고 있지만, 결국엔 역시 마블이다. 솔직히 어쩔 수 없잖아. 수퍼히어로 장르계의 게임 체인저는 그들인 걸. 다만 마블이 내놓는 요즘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살짝 양가감정이 들던 차였다. 팀업 무비로써 엔 만족했었고, 아마 곧이어 나오게 될 도 분명 좋을 거라 생각한다. 근데 그 외 요즘 솔로 무비들 생각을 해보면 사실 온전하게 만족했던 게... 없지. 까놓고 말해 솔로 무비로는 이후 온전히 만족했던 게 전무. 다만 마블의 흥행 전략적 측면에서는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실사 영화화로는 처음 만들어지는 솔로 무비 와 <캡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