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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화의 진짜 문제는 UI일듯

필드화의 진짜 문제는 UI일듯

위가 새로 바뀌게 되는 UI, 아래가 익숙한 기존 UI 전체적으로 좀 깔끔해진 느낌은 확실히 있는데, 가독성은 별로 좋아지진 않았어요 캐릭터 쪽이 작아지고, 검길이나 캐논볼이 재배치된건 결국 적응의 문제네요, 오늘 근성도 다 쓸때 쯤에는 어느정도 적응된 편이었습니다만.... 스킬 슬롯은 꽤 불편했습니다. 특히 QWER이 생기면서 툭 튀어나온 저게 은근히 거슬렸고, 슬롯도 아래에 있어서 MP 보고 스킬 쿨타임 보고...의 작업에 눈이 많이 움직이면서 좀 피곤했던게 문제 미니맵은 진심 저대로 갈거냐? 라고 묻고 싶었네요, 특히 마을의 미니맵이 던전과 똑같이 변해서, 가독성이 최악이었습니다. 아이템 슬롯의 위치는 변하지 않았고, 또 아이템 등록하면 어차피 느낌적으로 큰 차이

[BnS] 아쉬움이 남는 인터페이스

[BnS] 아쉬움이 남는 인터페이스

Plus Ultra : undergraduate|2012년 8월 28일

한 게임 개발자분께서 "못하면 욕먹고 잘해도 티안나는게 UI"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아닌게 아니라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대면하게 되는 UI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서서히 접하게되는 컨텐츠적인 면(스토리, 레벨, 전투 등)과 달리 좀 나쁘다 싶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UI가 괜찮은 경우엔 처음에만 잠깐 "우와 편하다!" 하고 곧 익숙해져서 별 생각 없어진다. 블소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아 인터페이스 왜이래ㅡㅡ"하고 느꼈는데, 이 때 느낀 아쉬움을 담아 정리해보았다. 블소에선 21렙 기공사, 41렙 소환사, 25렙 기공사를 플레이했다. 직전엔 디아3, 그 이전엔 오랫동안 와우를 했으니 어떻게든 비교하게 되는 것이 인지 상정! 다만 "어 디아에선 안이랬는데" 하는 익숙함

SCE는 진짜 UX에 대한 고민이 쥐뿔도 없는것같다 - 아예 없는건 아니었던듯

Indigo Blue|2012년 8월 28일

비타츄 펌웨어 1.80에서 버튼조작이 추가된다길래 기대했는데 기대한 내가 병신이었음. 비타츄의 터치조작은 기본적으로 버튼조작을 터치로 대충 발로 이식했다는 느낌이 강한 편인데 이번 버튼조작은 그걸 다시 버튼으로 발로 역이식했네요. 두단계의 역이식을 거치면서 조작편의성따윈 개나 줘버림. 비타츄의 메인화면은 XMB랑은 다르게 페이지 단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버튼조작을 추가한다면 이걸 페이지 단위로 이동하는 기능이 필수적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게 없어요. 우측 아날로그는 놀고있고 십자키랑 좌측 아날로그는 둘다 아이콘 (정확히는 터치로 조작 가능한 버튼) 단위로만 움직입니다. XMB때 아이콘 단위의 움직임을 했지만 그래도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고 상쾌했던 건 기본적으로 XMB가 아이콘 단위의 표시를 하는 UI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