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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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는 이래저래 많이 아쉬웠다.

그 충격과 공포의 필드화 패치 이후로 벌써 1달이 지났네요 필드화 전에는 이미 전 캐릭 만렙이라 필드 좀 보고, 변경된 시스템에 익숙해졌다면 아라 나오고 처음으로 필드화의 엘소드에서 레벨업을 해보는건데 참 계속 해보면서 아쉬운거지만, 필드화 자체는 매우 괜찮은 패치였다는 점 필드 디자인은 엘소드 특유의 스테이지 디자인 및 입체적인 공간감이 잘 살아있고 필드로 인해 사냥 컨텐츠가 확대되면서 사냥에 선택이 어느정도 생겼다는 점 이전에는 죽자살자 던전만 돌다보니, 그리고 에픽퀘스트의 그 지랄맞은 수행 조건 덕에 베스마, 알테라에선 좀 지치고, 페이타부터는 쌍욕이 절로 나오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딴건 몰라도 퀘스트 수행 때문에 지치는 느낌은 한번도 없었네요 던전 도는 조건도 많이 줄었고,

지금까지 살펴본 엘소드 필드 테스트

1. 일단은, 신2차 직업까지는 테섭에서 현재 플레이가 가능해졌더군요 안 보이던 스킬 컷신도 연출 방식이 조금 바뀌었는데 컷신이 좀 작아진 대신 보여지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캐릭터 손 같은게 가려졌다면, 지금은 손까지 다 나오는 식으로 컷신이 작아졌지만 그만큼 화면을 다 가리던 정신없는 부분은 사라지긴 했는데 이미지 뒤에 캐릭터 이미지 컬러를 레이어로 추가해서 살짝 좀 어색한 기분이... 스킬 컷인 연출 방식도 추가되어 아예 안 보이던가, 자신 것만 보이던가, 파티원의 스킬 컷신도 보이게 한다던가 하는 컷신 등장 옵션도 추가, 필드에서도 파티원까지의 컷신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외인 부분이 있는데, 단축키 설정은 클라이언트에서 저장하는게 아니라 계정에서 저장을 하는

계속 필드 테스트 서버를 해보면서

계속 필드 테스트 서버를 해보면서

마을을 제외한 이런저런 지명이 전부 필드란 말이지... 1. 필드 자체는 조금씩 마음에 들어하는 중, 필드의 구성이나 배경을 보고 가장 많이 생각한,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온 말은 역시 이걸 만들 시간에 신던전이나 내놓을 것이지... 물론, 당연히 나와야 하는거지만, 개인적으로 신던전이 나올 경우 가장 생각하기 싫었던, 이번 필드를 해보면서 가장 안심했던게... 바로 신던전들의 에픽 퀘스트였습니다. 신던전의 에픽은 이러다 3~40바퀴는 돌아야하는건가...라는 불안감이 가장 컸거든요 근데 이번에 필드가 되면서 에픽 퀘스트의 구성이 바뀌거나, 요구 조건이 꽤 완화되었거든요 육두문자가 절로 나왔던 벨더 - 하멜의 에픽 퀘스트 구성도 좀 줄어들려나...하는 안심이 생기더군요 대신 그

필드화의 진짜 문제는 UI일듯

필드화의 진짜 문제는 UI일듯

위가 새로 바뀌게 되는 UI, 아래가 익숙한 기존 UI 전체적으로 좀 깔끔해진 느낌은 확실히 있는데, 가독성은 별로 좋아지진 않았어요 캐릭터 쪽이 작아지고, 검길이나 캐논볼이 재배치된건 결국 적응의 문제네요, 오늘 근성도 다 쓸때 쯤에는 어느정도 적응된 편이었습니다만.... 스킬 슬롯은 꽤 불편했습니다. 특히 QWER이 생기면서 툭 튀어나온 저게 은근히 거슬렸고, 슬롯도 아래에 있어서 MP 보고 스킬 쿨타임 보고...의 작업에 눈이 많이 움직이면서 좀 피곤했던게 문제 미니맵은 진심 저대로 갈거냐? 라고 묻고 싶었네요, 특히 마을의 미니맵이 던전과 똑같이 변해서, 가독성이 최악이었습니다. 아이템 슬롯의 위치는 변하지 않았고, 또 아이템 등록하면 어차피 느낌적으로 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