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작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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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움 - 뻐꾸기 둥지에 안착한 괴물

오늘 난 뭐했나......|2020년 7월 10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확 다른 몇몇 영화들 보다 훨씬 더 기대 되는 작품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확정이 조금 늦은 케이스랄까요. 솔직히 7월에 영화가 꽤 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결국 8월로 미루는 상황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몇몇 기대작이 7월에 포진한 상황이고, 그 덕분에 적어도 6월 보다는 좀 더 풍성하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로어칸 피네건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이전 작품 명단이 좀 있는데, 위드아웃 데임, 여우들, 체인지, 예술과 벽보 사이 같은 작품들이 줄줄이 있는데, 솔직히 이 작품이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 모든 영화

라스트 풀 메저 - 아는 이야기를 아는 방식으로 풀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19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저는 리스트에 포함 시킨 적이 없습니다만, 이래저래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궁금한 영화이기는 했는데, 정말 개봉 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결국 개봉 일정이 잡히는 상황이 되어버렸고, 이로 인해서 절대로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래도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에 간다는 점 때문에 이 영화가 반갑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토드 로빈슨 감독에 관해서는 조금 이야기 하기 복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 영화 이전에 팬텀 : 라스트 커맨더 라는 영화가 국내에 공개 된 적이 있는데, 이 영화는 그럭저럭 평가가 나쁘지는 않은 편입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은 것이지 영화가 좋다고 말 하

온다 - 공포 영화의 탈을 쓴 사회파 드라마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21일

코로나 국면으로 인해서 영화관이 초토화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개봉 확정 되었던 영화들중 몇몇은 개봉 연기를 결정 해버렸고, 덕분에 볼 영화가 확 줄어들어 버렸죠. 한 주에 한 편 정도 보게 되는데, 그것도 사실 미묘하긴 합니다. 그나마 한 주에 한 편 이라는게, 어쩌다 보니 다른 사람들보다 한 단계 먼저 영화를 보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는 그렇게 하긴 김들겟더군요. 그렇게 하다 보니 영화관에 그나마 사람이 좀 적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나카시마 테츠야의 영화들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제가 이 감독의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게 된 것은 사실 고백 때문입니다. 당시에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빙자한 사회 고발물로 시작한 소설이라는

파라다이스 힐스 - 고혹적임 속에 숨은, 규범이 만든 악랄함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4일

결국 이 영화도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좀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이, 시기적으로 좋지 않은 때에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걸 굳이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좀 생긴 것도 사실이기는 했습니다만, 한 주 영화관에 안 갔다고 정말 미쳐버릴 것 같더군요;;; 영화 중독이라는게 있으면 그 예로 제가 소개 될 판이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엘리스 웨딩턴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파라다이스 힐스 이후에 I`m bring me 라는 작품을 감독 한다고는 하는데, 이 작품은 정말 아예 볼 수 없으니 할 말이 없는 상황이고, 그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