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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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더 - 삶의 마지막에 다가온 혼란, 한 인생의 흔들림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7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사실 그냥 출연진 보고 리스트에 올려버린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에 나올 사람들에 관해서 기대를 많이 걸고 있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어놔서 말입니다. 영화가 나름대로 방향이 확실할 거라는 기대도 하고 있는 상황이고, 나름 그래도 할 말이 많은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된 면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거는 기대가 있는 상황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르 봐야 했던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지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감독에 관해서 전혀 감도 안 올 때가 몇 번 있긴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플로리안 젤러가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감

고질라 VS. 콩 - 약간이 거슬림은 있지만, 그 거슬림을 잊고 즐길만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25일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3월 들어서 볼 영화가 꽤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개봉이 잔뜩 밀리는 상황이 여럿 벌어지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손 댈 수 없는 영화가 줄줄이 늘어나 버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나마 이 작품의 경우에는 워너에서 아예 자신들의 스트리밍 서비스와 동시에 공개 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상황이다 보니 그나마 공개를 먼저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고질라 시리즈를 비롯한 몬스터버스가 시작되면서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기쁩니다. 완성도 여부를 떠나, 극장에 가서 즐겨야 하는 것에 관하여 또 다른 이유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에머리히가 만든 고질라는 덩치가 크긴 한데,

랜드 - 인간의 아픔이란 자연 앞에서는 한 줌 모래에 불과한 것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17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고, 동시에 감독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매우 궁금한 인물이기도 해서 말이죠. 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제가 기대하는 것이 매우 뻔한 지점들이기는 합니다. 사실 저는 지금 당장 내역을 알기 힘든 영화들 보다는 좀 뻔한 영화를 더 찾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맘 편하게 보이게는 뻔한 영화들이 더 나은 것이 분명히 있기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궁금해서 본 케이스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인 로빈 라이트는 배우로서는 믿지만, 감독으로서는 믿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아예 감독 이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담당이라는 것이,

포제서 - 다른 인간을 이용하며 인간성을 잃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3월 12일

이 영화를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극장에서 정말 보기 힘들 것이 분명한 작품이기도 하다 보니 이번 기회를 정말 놓치는 것이 위험한 일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것도 있고, 이 영화가 과연 어떤 느낌을 줄 것인가가 너무 궁금해진 겁니다. 사실 걱정한 면도 꽤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제가 인체 변형물에 너무 약한 면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브랜든 크로넨버그는 이미 전작이 있기는 합니다. 그것도 2012년에 제대로 되 장편 영화도 이미 연출 한 적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죠. 이 영화의 경우에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된 적이 있는데,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