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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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셰린의 밴시 - 인간사 부조리의 코믹함으로 무장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15일

이 영화도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는 때가 한참 오전인데, 할 알이 많지 않긴 해서 말이죠. 다들 자고 있고, 저만 깨 있는 상황입니다. 노는 것도 제대로 놀고 있죠. 덕분에 약간의 재충전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에는 영화가 과하게 몰리다 보니, 정말 장난 아닐 거라는 약간의 무서움도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보고 싶은 영화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틴 맥도나 감독의 과거 작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국내에 개봉한 영화중 세븐 사이코패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가 가져갔던 이야기 구성을 정말 좋아했던 것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코믹한 면이 매우 강한 듯 하면서도,

스즈메의 문단속 - 많은 이야기를 집약시키는 진기명기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9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한 주 빠르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워낙에 유명한 영화이다 보니 쉬는 날을 노리고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그 날이 날이다 보니 일본 작품은 좀 힘든 구석이 있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한 주 밀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그 쉬는 주간에는 오히려 영화가 없는 기묘한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에 관해서 나름 기대를 하는건 사실 뻔하긴 한데, 그게 잘 나오는 감독의 작품이니 그냥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신카이 마코토는 이제는 흥행 감독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너의 이름은. 이라는 작품을 기점으로 계속해서

똑똑똑 - 미움과 사랑이 선택한 기묘한 딜레마

오늘 난 뭐했나......|2023년 3월 8일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사실 참 미묘한 타이밍기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굉장히 멍청한 사람 하나에게 새로 바뀐 상황을 설명 해주는 데에 거의 10분을 썼기 때문이죠. 이해를 시키려고 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 바보였고 말입니다. 그냥 순서대로 가라는 식의 이야기를 해줬지만, 여전히 이해를 못 했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우울한 기분을 떨치려면 영화를 봐야 하는데, 솔직히 영화가 어디에서 뚝딱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다 보니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긴 합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M.나이트 샤말란은 참 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최근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든 다음, 평에선 좀 갈리긴 지점이 있는 영화를 만드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흥행에서는 정말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

서치 2 - 화면 구성 기술, 이야기, 메시지의 균형점

오늘 난 뭐했나......|2023년 2월 23일

어쩌다 보니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영화가 아류작과 적당히 만든 속편 사이 그 아딘가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북미에서 좋은 평가를 박도 들어온 케이스여서 말이죠. 솔직히 망할 거라는 생각도 어느 정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 문제는 나중에 고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2월에는 그래도 영화를 좀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솔직히, 별로 볼 영화가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그나마 3월 가면 좀 나아질 것 같긴 합니다만. 어쟀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에 관해서 먼저 이야기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치 2로 개봉 합니다만, 정확한 미국 제목은 Missing 이라는 제목입니다. 컨셉을 유지 한 상태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