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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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섭 - 해법은 있는데, 성취는 없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9일

솔직히 이 영화는 지금 이 글을 작성 하면서도 고민하는 케이스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돋,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묘하게 마음 한 구석에서 불편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솔직히 가져가는 이야기가 아무래도 특정 교호에 치부에 가까운 내용이기도 하다 보니 솔직히 지금 이게 정말 이야기를 해도 되는건가 싶은 면들이 있는 것도 있긴 해서 말이죠. 물론 이를 장르적인 재미를 효과적으로 풀어나갔다면 할 말이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딘가 묘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임순례 감독에 관해서는 참 미묘하게 다가오긴 합니다. 제가 임순례 감독의 영화중에서 유일하게 극장에서 본 영화가 제보자 하나이기 때문이긴 합니다. 당시에 매우 만족하면서 본 케이스이

유령 - 이해영감독의 팝콘 영화 만드는 법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18일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까맣게 있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자주 찾아 들여다보는 감독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잘 안 가긴 했았으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단 제가 찾아내늦 정보가 정말 보잘것 없었던 것들도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결국 보기로 마음을 먹고 오프닝을 작성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감독의 영화가 적어도 최근에는 어느 정도 취향에 맞아들어가는 지점들이 생기다 보니, 그냥 밀어내긴 좀 어려운 상황이 되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혜영 감독의 작품에 관해서는 아직까지도 의구심이 좀 있는 편이긴 합니다. 하필 제가 이혜영 감독 작품중 극장에서 처음 본 것이 페스티발 인데, 당시에 굉장히 당황스러운 작품이

3000년의 기다림 - 돌고 돌아 사랑이어라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5일

솔직히, 이 글을 쓰는 시점은 작년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마음을 쓰기 시작한게 작년이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개봉 할 거라고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조지 밀러 감독의 영화가 아무래도 평가가 좋긴 하지만, 동시에 흥행이 정말 잘 되리라는 기대는 의외로 별로 안 되는 상황인 것도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일단은 개봉만으로보 반가운 영화가 되어버린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조지 밀러 감독이라고 하면 생각하는 영화가 매드맥스 시리즈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낙에 유명한 시리즈이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서 저예산과 고예산을 모두 오간 시리

장화신은 고양이 : 끝내주는 모험 - 말초적인 재미와 이야기 메시지의 의미심장한 결합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4일

오늘도 새 책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을 좀 한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전작이 그다지 마음에 안 들었었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는 그래도 작품이 좀 낫다는 이야기가 이미 북미에서 나온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일단 보고 판단을 내려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가 어느 정도 생긴 것이죠. 물론 보고 나서 실망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때 슈렉 시리즈가 정말 잘 나갈 때가 있었습니다. 드림웍스가 처음 출범하고 나서, 매우 야심차게 진행 되던 프로젝트중 하나였죠. 당시에 디즈니에서 나와 애니메이션 부분을 총괄 하던 제프리 카첸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