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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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 강려함과 지루함이 공존할 줄이야........
오랜만에 유하감독의 신작을 이야기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극장에서 보기 시작한 뒤로 상당히 애매한 결과물들이 나와서 좀 그렇기는 합니다. 쌍화점이나 하울링의 경우에는 제 취향도 아니고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영화의 한계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상황이랄까요.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유하감독이 잘 하는 이야기로 돌아온 상황이다 보니 그 쪽으로 나름대로 기대를 하게 되는 면이 있어서 말이죠. 그래서 극장에서 보기로 마음 먹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유하 감독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단 한 편 때문입니다. 바로 비열한 거리라는 작품 대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말죽거리 잔혹사의 경우에는 도저히 제 취향이라고 말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

빅 히어로 - 신나고 즐거운 이야기
신작이 미친듯이 공개되는 주간입니다. 그리고 걸출한 영화들도 줄줄이 명단에 올라가 있는 주간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영화제 이후에 이렇게 영화가 심하게 몰리는 경우는 오랜만인 듯 합니다. 그래서 몇 편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도저히 그럴 수 없는 영화들이 명단에 올라가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런 상황에서 몇몇 영화들은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했습니다.) 결국 다 보게 되었죠. 이번에는 디즈니까지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디즈니에 관해서는 이제 다시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 하지만 그 반대로 실사 영화는 참 기묘하게 만드는 회사가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숲속으로는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만, 정작 이야기 자체가 상당히 기묘하게 다가오는 영화라서 말이죠

존 윅 - 잘 된 사람은 자식 교육을 조심해야 하는 법을 보여주는 영화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시놉시스 가지고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평가가 좋아서 상당히 기묘한 느낌을 받았죠. 문제라면 역시나 북미에서는 흥행에서 그렇게 크게 힘을 쓰지 못 했다는 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문제야 제가 신경 쓸 일은 아니니 그냥 넘어가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의 해외 홍보에 시간을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아예 국내에도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왔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최근 필모에 관해서는 한숨만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 해야 할 듯 합니다. 직접 감독을 했던 맨 오브 타이치는 도저히 재미있는 영화라고 말 할 수 없었고, 47 로닌은 정말 폭망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영

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 이런 마지막을 보느니 그냥 쉴걸 그랬다
오프닝을 쓰는 현재, 이 주간에는 끌리는 영화가 이 한 편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상황이기는 하죠. 연초인 만큼 어느 정도는 쉬었다 갔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말입니다. 워낙에 많은 작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덕분에 (작년이 제작년보다 본 영화 숫자가 조금 적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 외에는 웬지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다른 영화가 생기면 이 오프닝은 쓸모 없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이 영화에 출연한 로빈 윌리엄스 때문일 겁니다. 사망 이후에도 그동안 출연한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더더욱 묘하게 다가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