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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이언희 감독과 엄지원, 공효진 두 주연배우가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영화 미씽의 두 주인공은 엄지원이 연기하는 지선과 공효진이 연기하는 한매다. 지선은 이혼 후 혼자서 갓 돌이 지난 딸 다은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지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보모 한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한매는 아직 한국말이 서툰 조선족이다. 처녀인데도 지선의 딸 다은을 친자식처럼 살뜰하게 돌보고 있어서 지선은 그런 한매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지선이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니 다은과 한매가 보이지 않는다. 일에 지쳐 잠에 빠진 지선이 아침에 깨었으나 여전히 둘의 모습은 보이지

데이빗 핀처의 신작이 나옵니다.
데이빗 핀처는 그동안 신작 관련해서 이야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단 3부작이라고 예정되어 있는 밀레니엄의 차기작 연출에 관해서 이야기가 많았지만, 흥행 문제로 인해서 지지부진한 상태죠. 게다가 디즈니에서 제작 준비중이던 "해저 2만리"의 경우 역시 프로젝트가 보류되고 말았죠. (세간에는 2억달러에 이르는 제작비가 걸림돌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래서 새로 나오는 작품이 ""이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재미있는게, 이 작품에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바로 벤 애플렉이더군요. 이번에 연기할 내용이 참 재미있는데, 겉으로는 굉장히 좋은 부부인데, 마누라 실종 이후로 점점 남편의 치부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남편이 마누라의 살인범으로 몰리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과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