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93 posts
닭벌 vs 북벌, 그 뜨거운 슈퍼매치.
수원과 서울의 만남은 그 어느 경기보다도 뜨거운, 물러설수 없는 K리그 최고의 더비매치입니다. 수원은 이런 서울을 도발하기 위해 '북벌'이라는 문구로 지난 슈퍼매치의 문구로 사용하였는데요. 이번시즌 두번째 슈퍼매치가 FA컵 16강전에서 펼쳐지면서 서울은 '반칙왕 수원', '닭벌'이라는 문구로 그 뜨거운 열기를 알렸습니다. 최용수감독은 시작전 명문론을 내세우면서 선수들의 사기를 고취시켰고, 윤성효 감독은 오히려 이에 맞대응 하기보다는 허허실실하면서도 날카롭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로, 불꽃튀는 매치업을 말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경기는 역시 시작부터 뜨거운 열기였습니다. 이 열기가 선수들에게까지 전달 된 것 일까요? 김진규의 반칙에 라돈치치는 시작하자마자 실려나갔고, 무릎인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
영상 : FA컵 32강 골장면
1. 강릉시청과의 FA컵 32강, 골장면 모음.(조용태-스테보-박현범) 2. 전주 원정 경기를 보려 했으나...... 토요일 오후 12시 30분 쯤에 전주 경기장 앞을 지날 예정이던 버스는 예정보다 세 시간이 늦어서야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후반도 깨끗하게 포기하고, 중간 하차없이 전주 시내로 직행하여 1박 2일간 전주 구경만 하고 왔다는 이야기. 그리하여 전북 원정 관련 이야기는 패스. 경기도 못 봤고, 재방송 따위 당연히 볼 생각도 없고.-_-
2012. 05. 23 수원 vs 강릉시청(H) FA컵 32강
2012. 05. 23 vs 강릉시청(H) FA컵 32강 ㅣ 5:2 승 ㅣ 라돈치치, 조용태, 스테보, 박현범, 스테보(pk) 수원 5 (6’ 라돈치치, 26’ 조용태, 36’ 스테보 42’ 박현범, 85’ 스테보) 강릉시청 2 (14’ 윤종필 30’ 진창수) ▲수원 출전 선수 명단(4-4-2) 정성룡(GK)-양상민, 보스나, 곽광선, 오범석-서정진, 이용래(66’오장은), 박현범(76’하태균), 조용태-스테보, 라돈치치(H.T 박종진)/ 감독: 윤성효 *벤치대기: 홍순학, 조지훈, 양동원, 곽희주, 신세계, 민상기 ▲강릉시청 출전 선수 명단(4-2-3-1) 석형곤(GK)-이현창, 김호대, 이종혁, 김진석-김정호, 김태진-진창수(68’ 김정광), 안성훈(76’조성혁), 윤종필(H.T 이동현)-이성민

2005년 FA컵 울산 미포조선의 난亂
어제 부산이 홈에서 네셔널리그 팀인 고양 국민은행에게 졌습니다.명색에 한 나라의 프로 팀이 한수 아래인 실업팀에게 지다니!...라고 경악하실 분이 있다면 아마도 축구판을 오래 보시지 않으신 분이라 사료됩니다. 이런 '반란'은 FA무대에서 꽤 있어왔습니다, 국내에서도, 그리고 해외에서도 말이죠.2006년이던가, 그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FA에서 만난 조기축구팀에 비기는 캐굴욕을 당했습니다. 그 전에 프랑스에는 소위 '칼레의 기적'이라는 게 있었고요. 그리고 스페인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이렇게 반란이 성공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하위 리그 선수들은 손해 볼 것 없으니 과감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상위 리그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몸을 사리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국내에서 이런 반란이 가장 유명했던 게, 2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