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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낡았지만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진
1 가족 여행 계절은 7월 말부터 8월 초불타는 한여름 극성수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주공항에 도착한 늦은 오후렌트카를 빌려서 '올래국수'집부터 갔다.일단 공항에서 가깝고, 엄청 유명한 고기국수집이라니깐. 낡았지만 이름이 선명하게 새겨진, 청량한 파란색 간판에서맛집의 기세가 느껴졌다. 여긴 정말 너무 유명해서 어정쩡한 밥시간에 가도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아빠가 근처에 차를 주차하는 동안남은 우리는 식당에 들어가 예약을 하고(잠시 배고픔을 잊고자) 편의점을 습격했다.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중국어 표기들로 가득했던 편의점에서 사 온포장이 참으로 앙증맞은 감자칩. 오순도순 나눠먹으면서 가게 옆 의자에 앉아얼마간 (대략 30분) 기다렸을 때

충남 아산 외암마을 (외암민속마을)
아산의 외암민속마을 ~ ^^2011년에 제가 유치원선생님 할 때 (1년하고 전공을 버렸지만 ㅠㅜ;;)7살 아이들과 졸업여행으로 갔던 곳이예요 ㅋ아이들 데리고 버스도아닌 기차를타고 갔으니..진짜 대박 힘들었었죠..ㅋ인솔하느라고 ..유치원 졸업여행이라고 아이들에게 모험하는 경험도 해주게 하려고 기차를 선택했는데..ㅋㅋ아이들 기차에서 잃어버릴까봐 맘졸이던 기억이 ㅋㅋㅋ그때 여기 놀러와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ㅎㅎ 부모님이랑 남동생이랑 다녀왔어요 ~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연꽃이 활짝 피어서 어찌나 아름답던지초가집이랑 연꽃 참 잘 어울리는 풍경 ㅎㅎ 가짜 꽃마냥 예쁘더라고요 즉석에서 떡매도 쳐볼 수 있고바로 만든 인절미도 먹을 수 있어요 ㅎㅎ2천원의 행복엄마아빠랑 나눠먹구 머루가 주렁


Six Flags Discovery Kingdom:베이지역 어린이 둔 부모들께 강추!돌쟁이도 가능ㅋ
사실 몇주전이긴 하지만, 주말에 식스 플래그에 다녀왔어요. 놀이동산이라는 생각에 시도를 못 하고 있다가 남편 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어린 아기가 놀기에도 꽤 괜찮더라고요. 한국의 에버랜드나 서울랜드처럼 동물원이 붙어있어서 동물들을 인지하기 시작한 돌쟁이 아기에게도 좋은 공부와 놀이가 되었고요. 무엇보다도 동물원 입구에 있는 바닥에서 물이 나오는 분수대에서 아이들 수영복 입히고 물놀이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참 좋았습니다.그러니 여기를 갈 때는 수영기저귀와 수영복. 수건을 챙겨서 가는 게 좋겠지요? 동물원같은 경우도,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환경이라 좋았던 것 같아요. 가오리는 손으로 만질 수도 있고 돌고래도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는 풀장 (돌고래 쇼와 별도로 돌고래들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