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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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기

제주도 여행기

일상의 이야기|2012년 8월 7일

새벽 7시 45분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출발한 아빠와 동생입니다ㅠㅠ 너무 더움 새벽인데도 저는 배고파서 먹을꺼 사러간사이 아빠와 동생은 비행기를 기다리며 곤히 푹 깊은 딥슬립.-_-,, 도착하니까 날씨가 너무 좋은데 충격적인 소식 패러글라이딩이 취소, 왜오애ㅗ애왜오애ㅗ애왜오애왜오애왜오애오애ㅙ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필 이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패러글라이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쩔수 없지 식도락여행으로 교체 하아 살 엄청 찐듯..ㅋㅋ 저중 흑돼지와 물회가 진짜 대봑 고모와 나 속도를 즐기며 타는중 저

201205주마간산전라여행(6) 여수밤바다 아니 낮바다

201205주마간산전라여행(6) 여수밤바다 아니 낮바다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28일

여수에는 머리털 나고 처음 가보았습니다........랄까 순천 등 전남 지방은 전체적으로 거의 처음 가보네요. 아무튼 일요일 아침 순천만 갈대밭에서 가슴이 좀 뻥 뚫린 뒤 새로 뚫린 도로를 타고 거침 없이 순천에서 여수로 갑니다. 하지만 승용차로 여수 시내에 가는 건 홧병 생길 일이더군요. 처음에 진입로에서는 우리가 갈 목표인 오동도(맞나?;)에 승용차도 갈 수 있다더니 삥삥 돌게 만들어 결국 1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여수 시내에서 승용차 막힌 길이 한두 개가 아니라 확실히 불편했어요. 아무튼 다 포기하고 닥치고 향일암으로 향합니다. 유명관광지는 장단점 모두 있지만 여수가 처음이라 닥치고 향일암. 여수 시내에서 거의 1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섬 크더군요........ 그건 그렇고 향일암 근처

201205주마간산전라여행(6) 순천만 갈대밭.

201205주마간산전라여행(6) 순천만 갈대밭.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18일

당연하지만 갈대도 초여름에는 녹색이군요. 한 바퀴 완주하고 싶었지만 초여름 땡볕 아래에서는 무리Death. 성인 입장료는 2000원. 입구 아니 출구 근처의 저 관측소는 3000원 따로 입장료를 받더군요. 더운날 걷고 싶지는 않지만 갈대밭을 보고 싶다면 저쪽도 방법일 듯요. 이미 가을에 다녀오신 부모님 왈 한 바퀴 왕복에 3-4시간은 걸렸다고 합니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산 꼭대기까지 코스가 있어서. 하지만 아무리 걷기 좋아하는 나라도 이렇게 30도에 육박하는 땡볕 아래에서는 무리죠. 녹색의 갈대도 좋지만 아무래도 키가 작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쁜 곳이 이렇게나 많군요. 늦가을에 꼭 다시 와야지. 대신 늦가을엔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게나 짱둥어가 지천으로 깔려있습니다.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5) 기대이상이다 낙안읍성!

201205 주마간산전라여행(5) 기대이상이다 낙안읍성!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12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가 모두가 대박이다 외친 낙안읍성입니다. 원래 성인은 입장료가 2000원인데 무슨 축제인지 행사인지 기간이라 무료로 들어갔습니다. 민박집도 많은데 보통 방 하나에 5만원이네요. 인원 추가비 안 받았구요. 그런데 집주인 할머니 할아버지에 따라 퀄리티와 편차와 서비스가 각양각색이니 평을 잘 찾아서 가봐야겠습니다;; 뒷문.......이 아니고 아무튼 정문이 아닌 쪽 위에서 바라보면 보리밭이 펼쳐져 있네요. 야밤에 도착해서 일단 잠을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읍성 내와 성벽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이런 초가집들 중 민박집도 좀 많은데 난방은 잘 되지만 문제는 화장실, 샤워실. ..............이 어차피 마루로 나가야 하는 건 초가집 구조니 어쩔 수 없지만 어차피 한옥에서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