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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postsRoaring Camp Railroads:베이지역 어린이(특히아들) 둔 부모들께 강추!ㅋ
주주가 낮잠 자는 고로 급 요점만 요약해서 올립니다. 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지난 토요일에 주주랑 Roaring Camp에 있는 기차를 타고 왔어요. 맨날 엄마가 입으로 추추~~칙칙폭폭~~만 해주잖아요 ㅋ 기차를 좋아하는 주주를 위해 진짜 추추~~칙칙폭폭~~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캘리포니아에서 유명한 엄청나게 크고 거대한 레드우드 숲을 증기기관 기차를 타고 지나가는 건데요. 홈페이지] 숲 지나가는 중간 즈음에 한번 멈춰서 사진찍을만한 시간도 줍니다.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서 어린 아이에게는 딱 적당한 시간 같아요. 슬슬 지겨워할라하면 끝나서 천만 다행! 산타크루즈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스탠포드 대학 근처에 살고 있는 저희는 자동차로 약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기차여행
크리스마스를 끼고 말레이시아 령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를 다녀왔습니다 증기기관차가 끄는 열차 여행이 있다고 해서 이용해봤습니다 목탄을 태우는 기관차에서 나오는 연기 냄새가 괜찮았습니다 열차는 영국 식민지 시절의 협궤를 이용해, 폭이 좁습니다 아침 식사로 빵과 차를 줍니다 점심은 4단 도시락이 나옵니다 음식들이 입에 맞더군요( 어디를 가도 체질 상 안 맞는 음식이 없습니다만;;; ) 가끔 정차해서 주변을 둘러보기도 합니다 사진은 "진남사"라는 중국사원입니다 진남사의 진남전. 중국 분위기가 물씬합니다. 시내 곳곳에서 한자로 된 간판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경제를 화교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친절한 승무원들입니다 느긋한 여행을 즐긴다면 한번쯤 타볼 만합니다 (

증기기관차를 경험했던 몇몇 추억들.....^^//
21세기의 증기기관차. 에 트랙백 조사부장 님이 쓰신 증기기관차와 관련된 글을 읽어보니 예전의 추억이 생각나서 한 번 올려봅니다. 영국의 몇몇 지역에는 보존 철도라는 이름으로 증기기관차가 운행하는 노선이 몇개 남아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잉글랜드 북부의 도시 요크 근처에 있는 NYMR (North York Moor Railway)를 타본적이 있습니다. 아래 지도의 위트비(Whiby)와 피커링(Pickering)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이죠. 도착했더니 학생들로 보이는 밴드가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고..... 표를 파는 곳도 꽤 소박하게 생겼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들어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시간이 되자 진짜 하얀 증기를 내뿜으며 특유의 '칙칙폭폭'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