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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80809 헝가리 - 부다페스트 빈둥거리기 2

Into the Zyubilan|2019년 3월 27일

5일차. ...정말 한 거 없음. 여기저기 마구 다녀서 기억도 못함. 보통 부다페스트만 이렇게 오래 머무는 사람은 없겠지. . . . . . . 제니트 호텔 조식 시간 아침에는 조식이지만 일반레스토랑도 겸업. 여기는 오믈렛, 계란후라이 등등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코너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오믈렛. 조식도 여기가 더 맛있어 ; - ; 기억상으로 이 날은 시내만 돌아다니면서 가게구경이나 쇼핑만 했음. 꼭 가보고 싶던 문구점이 마침 호텔 옆에 뜨억! 노트 외에도 포장지, 엽서, 편지지나 만년필펜촉 등등 다양한 문구류를 판매중. 가게는 매우 협소하지만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시다. 사

[여행] 20180808 헝가리 - 부다페스트 빈둥거리기

Into the Zyubilan|2019년 3월 27일

4일차 빈둥거리기 호텔 변경 중앙시장 카페 제르보 . . . . . . 이 날은 특별히 뭘 한게 없고, 여행 중 처음으로 호텔을 바꿔봤다. 한국에서 예약할 때 여기도 거기도 좋아보였고 결정적으로 프레지던트 호텔 쥬니어 스위트룸이라는 것에 낚였지. (스위트는 개뿔 ㅡㅡ ) 두번째 호텔은 제니트 호텔 위치는 여기쯤. ㅁ같은 구조라서 중정같은 곳에 유리천장과 로비가 있음. 로비와 조식레스토랑 호텔 입구. 엘리베이터가 구석에 있다. 호텔 서비스. 이번 여행에서 자주 등장하는 은제냥 호텔 옮긴것만으로도 실신. 사진상으로는 체크아웃 분위기 ㅋ 룸상태 프레지던트 호텔보다 방은 작지만 시설이나 룸상태는 훨씬 현대적이고 깨끗하다.

[여행] 20180807 헝가리 - 세체니 온천

Into the Zyubilan|2019년 3월 26일

세체니 온천 국회의사당 투어티켓은 매진 동네(?) 마트 투어 . . . . . . 타 죽을 것 같이 덥지만 그래도 온천에 발이라도 넣어보자고 감.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온천. 맞은편에 동물원인지 서커스인지 있다. 아니, 둘다 있던가ㅡㅡ? 온천은 아침 일찍 오는게 물이 깨끗하고 사람도 덜 붐빈다고 한다. 입구. 진짜 건물 낡음 - 그리고 부다페스트에는 세체니 말고도 온천이 많다. 그래도 세체니 이름 때문에 한번은 와야 될 것 같아서. 여행기간 내에 시간이 있으면 다른 온천도 가보자고 했으나 결국 불발 ㅜ0ㅜ 입장료 원하면 스파도 있음. 입장표 구매줄. 수영복이나 수영모, 샌들 같은 것도 판매중이

[여행] 20180806 헝가리 - 부다페스트 야경투어

Into the Zyubilan|2019년 3월 26일

야경투어 강추 성 이슈트반 대성당 오르간 연주회 야경투어 코스 겔레르트 언덕 어부의요새 국회의사당 야경 포인트! . . . . . . 진짜 덥다, 한국은 에어컨이라도 빵빵하지만 여기는 그런 걸 기대하면 안됨. 폴라포(아니야!) 야경투어는 8pm에 시작한다. 그 전에 한국에서 예약하고 온 성 이슈투반 성당 오르간 연주회를 들으러 갔다. 에약 안해도 현지에서 티켓 구매할 수 있고 알고 보면 대성당 외에도 소규모 연주회는 자주 열린다. 좌석도 예약제가 아니라 선착순으로 앉으며 어차피 오르간은 성당 벽면쪽에 있는 것이 대부분이니까 굳이 좌석에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 성당 내부. 연설대? 미사보는 정면이 아닌 제일 뒷쪽에 위치한 파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