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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스님아침공양 기다리며 먹어본 조식과 계란커피(6)
스님들의 아침공양도 공양이지만, 일단 저부터 아침식사를 조금 해야할 것 같아서 옆에 있는 조식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여기는 계란커피? 가 있더군요. 제가 언제부터인가 생계란을 먹지 않았지만, 이런 곳에 와서는 또 한 번 현지인들이 먹는걸 먹어 봐야죠.바로 이 식당인데요. 인터넷과 호텔프론트 직원의 첩보?에 의하면 6시에 스님이 공양하러 온다고 해서 6시 이전에 도착을 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그 전에 출발을 했구요. 그래서 하늘이 아직 컴컴한 때 도착을 했는데, 식당이며 주변 상점들은 이미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전통의상의 옷으로 갈아입고 나니 하늘이 조금 밝아졌습니다. 제가 쓰고 온 창넓은 모자가 있네요.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입니다.함께 갔던 태국지인에게 알아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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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북부를 여행하면서 저의 취향에 맞게, 산속에 있는 마을을 몇 군데 갔었는데요. 확실히 여기 산은 차로 오르기에도 어렵고 평지에서 목적지까지도 2시간정도 걸리는 코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운전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한국에서는 일단 비포장도로 주행을 해 보기도 어렵고, 강원도쪽 산이라고 해도 도로도 잘 되어 있고, 평지에서 올라가더라도 시간이 뭐 2시간씩 걸리지는 않습니다. 2시간이면 서울에서 강릉까지 시간인데요. 이번 태국북부여행하면서 산길을 많이 달려서 저는 좋았는데, 동승하신 아버지는 아무래도 자식이 위험한 도로를 운전한다고 생각해서인지 긴장을 계속 하고 계시더군요.왜냐하면 시골 비포장산길을 가다가 진흙에 바퀴 빠져서 후진해서 빠져 나온 적도 있고, 곳곳에서 바퀴 헛돌아서 차 전체가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