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이 소셜 게임화 되는 것은 그다지 드문 일은 아니다.특히 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동시에 소셜 게임등을 전개한다」라고 하는 일도 증가하고 있어 소셜 게임화는 「미디어 믹스 전개처의 하나」로서 「만화화」나 소설화와 같은 「선택사항」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작품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입구가 증가하는 일은 「그 작품을 접하는 사람이 증가한다」라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F2P(부분 유료제)가 채용되는 일이 많은 소셜 게임화는 「플레이 자체에는 금전적 비용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는 것으로, 유저로서는 「비교적 접하기 쉬운 입구」로서 인지되고 있는 것처럼 느끼지만, 그런 애니메이션의 소셜 게임화 중에서도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의 소셜 게임화」라고 하는 것은 거의 전례를 볼 수 없는 케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