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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노 아이 - LETTERS FROM AI 8회
여러분, 올해는 꽃구경 하셨나요? 저는 이번에 촬영에서 조금 어린잎이 피기 시작한 벛꽃을 즐길수가 있었어요. 피어있는 어린잎이 핀 벛나무도 좋네요~~ 만개한 벛꽃도 좋지만, 조금 녹색이 섞여 있다는게 가시와 모찌(柏餅: 떡갈나무 잎에 싼, 팥소를 넣은 찰떡) 같은 분위기가 되는지라 풍류를 느끼게 되네요. 팔랑팔랑 떨어지는 꽃잎도 왠지 아름답잖아요. 그러면 이 잡지가 나올 때도 슬슬 골든 위크네요. 여러분 가운데서 이미 여행등을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아마 휴가도 관계 없이 일을 하게 될것 같아요(웃음). 되돌아보면 이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골든위크와는 그다지 인연이 없어요. 연휴가 있어도, 꼭 사람이 많은곳을 피해서 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리혀 평소에는 인적이


2012년 애니메이션 결산
딴거없고 카야농 덕분에 모에사할뻔 했네여 실은 이것저것 써볼까 했는데 귀찮고 하드에 여분이 없어서 다 지워버려서 못쓰네여

카야노 아이 - LETTERS FROM AI 6회
여러분에게는 늘 가는 바 같은 특별한 가게가 있으신가요? 이번에는 이런 멋진 가게가 집 근처에 있다면 분명 다닐것 같은 코엔지의 바에서 위스키를 마셨습니다. 보통은 마시지 않는 술이지만, 불빛을 붙잡는듯한 화려한 바라면 그대로 마시고 싶은 기분이 들어버려요. 분위기에서 마시게되는 술일지도 모르겠네요. 위스키를 마시는 방법은 록으로 부탁하고 사각 얼음에서 환빙(丸氷)을 만들어서 마셨습니다. 실은 환빙이 굉장히 좋아요. 만드는 솜씨가 필요한지라 뭔가 멋지다는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실은 저도 찻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에 환빙을 만든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스픽으로손을 찌른다던가 느긋하게 깎다가 동상에 걸리기도 하고 (웃음) 그러한 경험도 있어서 손으로 직접 얼음을 깎는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