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 - LETTERS FROM AI 6회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2년 12월 18일 |
![카야노 아이 - LETTERS FROM AI 6회](https://img.zoomtrend.com/2012/12/18/a0013866_50cf249025192.jpg)
여러분에게는 늘 가는 바 같은 특별한 가게가 있으신가요? 이번에는 이런 멋진 가게가 집 근처에 있다면 분명 다닐것 같은 코엔지의 바에서 위스키를 마셨습니다. 보통은 마시지 않는 술이지만, 불빛을 붙잡는듯한 화려한 바라면 그대로 마시고 싶은 기분이 들어버려요. 분위기에서 마시게되는 술일지도 모르겠네요. 위스키를 마시는 방법은 록으로 부탁하고 사각 얼음에서 환빙(丸氷)을 만들어서 마셨습니다. 실은 환빙이 굉장히 좋아요. 만드는 솜씨가 필요한지라 뭔가 멋지다는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실은 저도 찻집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에 환빙을 만든적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스픽으로손을 찌른다던가 느긋하게 깎다가 동상에 걸리기도 하고 (웃음) 그러한 경험도 있어서 손으로 직접 얼음을 깎는 모
아이쨩 다이쇼리~
By 메구의 merry-go-round | 2013년 5월 7일 |
![아이쨩 다이쇼리~](https://img.zoomtrend.com/2013/05/07/f0009025_5187b2b8bee08.jpg)
카야농은 사랑입니다. 니세모노가타리 이후 오랜만에 본 애니였던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개인적으로 후유우미 아이도 좋았지만 카야노 아이가 더 좋았습니다. 분명히 처음엔 치와와를 응원하며 보았는데 등장과 동시에 환승을 하게 만드는 위력. 츤데레 캐릭터는 사실 좀 뻔한데... 아마 안의 사람 때문이겠지... 오래 휴덕해 왔는데 이래서 한 번 성덕은 영원한 성덕인가?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눈 정화!
[초스압]코노스바, 다큰네스 온몸으로 울부짖다!!
By 만화,애니,라노벨 이글루 | 2017년 2월 3일 |
![[초스압]코노스바, 다큰네스 온몸으로 울부짖다!!](https://img.zoomtrend.com/2017/02/03/b0365026_58943a39e4c07.jpg)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카즈마 저택 의 훈훈한 일상을 그린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 그 4번째 이야기는 요 몇화동안 모습이 뜸했던 다큰네스 의 이야기 입니다 ㅋ §------------------------------§ 1. 아침드라마 ㅋ 본격!!! 아침드라마 '라라티나의 인생' 물론 이들이 상상하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ㅋㅋ §------------------------------§ 2. 실루엣의 정체 요 몇화동안 실루엣으로만 등장한 다크네스 이 실루엣의 정체는
오늘 세이부 라이온즈의 선발 투수(?).
By 제목을 어떻게 지을지도 잊어버린 곳 | 2013년 8월 18일 |
![오늘 세이부 라이온즈의 선발 투수(?).](https://img.zoomtrend.com/2013/08/18/a0013866_520f66c55136b.jpg)
선발로 등판하여 팀이 역전승할때까지 호투를 펼..은 아니고 공지 됐던대로 시구로 나왔습니다, 3명이 다나오나 했는데 카야노가 대표로 나왔네요. 아노하나 극장판 스페셜 같은 무대 였는데 팀도 이겨서 연패 탈출하고 암튼 잘됐네요 그러니까 아이쨩 대승리. 염불보다 잿밥에 눈이 멀어 직관 가고 싶었던 사람 손들어 보세요. 아 전 이미 들었구요. 그리고 장내 아나운서는 토마츠 하루카와 하야미 사오리였습니다~! 영상에서 토마츠 목소리 잠깐 들리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