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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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도 내년 FA가 가능하다는군여.

By 공돌이는 공돌공돌해! | 2012년 11월 20일 | 
최정도 내년 FA가 가능하다는군여.
FA 규정에 1군 등록일수 145일 이상이면 1시즌으로 치는 게 있는데지금 최정이 7년 +134일이라고 하네여.그래서 이번 WBC에서 11일 이상 한국 대표팀이 버티고 있으면 145일 채워서 1시즌 추가.내년에 뛰면 9시즌 추가 해서 2013 FA로 나올 수 있다는 얘기. 이러면 SK는 정근우와 최정을 동시에 잡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겠군요. 거기다 송은범도 있고.. 오승환 장원삼 윤성환 윤석민 이용규 강민호도 있다고 하니내년 돈잔치는 리얼일듯. 저중에 김주찬보다 쌀 거 같은 애는 별로 없고..

'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By 백화현상의 건프라 | 2012년 11월 20일 | 
'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롯데에서, 우승을 하기 위해 모셔왔다는 '김시진' 감독님. 올 한해 농사, 어찌 지으실런지... '주찬'이도 가고, '성흔'이도 가고... '홍성흔' 선수야 '수구초심'의 마음으로 고향팀에 갔다지만...기아로 간 '김주찬' 선수는 롯데 제시액과 그다지 차이도 없었는데...ㅠ(우승을 할수 있는 팀에 가고 싶었다지만, 돈 욕심 일수도 있겠지...) 몇년간 열렬히 응원했던 선수들이였는지라...간판급 두 선수를 모두 놓친 자이언츠 팬으로서 씁쓸하네요. 독이 든 성배라고 불리는 롯데감독들의 파리 목숨을 보고, 롯데 프런트들에게 정이 떨어져서 간 것은 아닌지...만약, 남아있는 선수들 마저 그런 감정을 느낀다면...내년 FA 잡는 것도 글렀다는 생각이 드네요.'강민호' 어쩔.... 애휴, 내년 프로야구는

저리 갓! 저리 가라고!!! 가버렷!!!

By Seiran 6.x - 2016 구단소년들35th edition | 2012년 11월 19일 | 
저리 갓! 저리 가라고!!! 가버렷!!!
두산, 4년 31억원에 홍성흔 잡았다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281565&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076%2C0002281565 그걸 왜 잡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무려 4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 우대가 지나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년에 서른 일곱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지타 자원이 몇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민이 1루에 짱박아둘 거면 곰잴은 왜데려왔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백업요원이냨ㅋㅋㅋㅋㅋㅋ 오쟁도 1루 보는뎈ㅋㅋ

신임 감독 3인, ‘FA 선물’ 못 받고 빈손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2년 11월 19일 | 
신임 감독 3인, ‘FA 선물’ 못 받고 빈손
FA 정국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11명의 선수가 FA를 신청해 그 중 6명의 선수가 원 소속팀과 계약했으며 시장에 나온 5명의 선수 중 4명이 새 둥지를 찾았습니다. 아직 홍성흔의 행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원 소속팀 롯데를 떠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최근 새로 취임한 3명의 감독이 FA 선수를 통한 전력 보강이라는 ‘선물’에서 소외되었다는 사실입니다. 한화 김응용 감독, 롯데 김시진 감독, 넥센 염경엽 감독은 외부 FA 영입과는 무관한 빈손으로 전락했습니다. 4명의 FA 이적 선수들의 행방을 따지면 정현욱이 김기태 감독의 LG로, 김주찬이 선동열 감독의 KIA로, 이호준과 이현곤이 김경문 감독의 NC의 품에 안겼습니다, 공교롭게도 FA 이적 선수들은 모두 내년 시즌 임기 2년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