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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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터틀"이 결국 리부트 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17일

닌자 터틀 시리즈는 정말 난감했습니다. 1편도 어딘가 희한한 작품이었습니다. 이해 자체가 닌자 거북이 라기 보다는 다 때려 부수는 정신 없이 흔드는 마이클 베이식 영화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나마도 거북이들이 상당히 무시무시하게 생겼다는 점에서 더더욱 미묘했고 말입니다. 2편은 그나마 거북이는 좀 덜해졌습니다만, 이야기는 오히려 엉뚱한 데로 가는 이상한 영화가 되어버렸죠. 아무래도 흥행은 뜨뜻 미지근하고, 평가는 바닥을 기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제작자인 브래들리 풀러와 앤드류 폼이 그렇다고 했다더군요. 감독, 스토리, 캐스팅 무엇 하나 확정된 것이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닌자 터틀"이 결국 리메이크 되네요.

"닌자 터틀"이 결국 리메이크 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8년 8월 7일

닌자 거북이 시리즈는 참 기묘한 상황을 여럿 겪었습니다. 과거 애니메이션은 이래저래 남자 아이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가 잠시 좀 더 어린 연령층을 포섭 하려고 했다가, 다시 연령층을 높게 잡는 식이었죠. 아이러니하게도 그래픽노블쪽은 성인용에 가까웠는데 말입니다. 파라마운트측에서는 여전히 하스브로와의 협력을 놓치 않고 있어서 트랜스포머와 닌자 터틀의 실사 영화를 굴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닌자 터틀은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2편의 흥행이 아주 잘 됐다고는 말 하기 힘든 데다가, 비평면에서는 바닥을 기었죠. 덕분에 리부트 대상이 되어버린 듯 합니다.

감상평 -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

감상평 -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를 보고 왔습니다. 2014년에 출시된 닌자 거북이 리붓 영화 닌자 터틀의 후속작이지요. 이 닌자 터틀은 소위 아재들에게는 추억의 만화 영화이지만 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생소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예전에 애니메이션 제목으로 사용한 닌자 거북이가 아니라 닌자 터틀이라는 제목으로 리붓 영화가 2014년에 개봉했지요. 닌자 거북이의 팬덤이 두꺼운 미국에서는 그럭저럭 흥행에 성공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폭삭 망했는데요. 그 후속편이다보니 불안요소도 많았고 로튼 토마토 평도 나빠서 조금은 걱정이 되었지만 확실히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는 콘셉트를 아주 잘 살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만 3D와 실사이지, 말그대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닌자거북이 어둠의히어로 소감

even If not|2016년 6월 17일

마이클 베이가 감독은 안 했지만 제작에 참여해서 그런지 트랜스포머나 바로 전작과 분위기와 영화 스타일이 비슷합니다. 그냥 머리 비우고 볼만한 액션 팝콘무비에요. 트랜스포머처럼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한 헐리우드판 실사영화 치고는 그럭저럭 볼만하게 뽑혀 나왔습니다. 전작엔 안 나왔던 하키마스크 쓴 하키쟁이랑 슈레더의 두 부하 돼지와 코뿔소도 등장하구요.머리만 있는 외계괴물 크랭도 등장합니다. 영화 내내 닌자들은 조낸 강력한 병사라는 느낌보다는 영화 주인공들한테 얻어맞고 깨지는 쩌리엑스트라 느낌이 강합니다. 결론은... 극장에서 볼만한 펑펑터지고 막 싸우는 신나는 액션영화 보고 싶은분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눈요기거리만큼은 마이클베이답게 보장을 해주네요. 데프콘씨 특별출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