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주자동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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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posts![아열대성 습지대인 Everglades National Park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4일째 - 1](https://img.zoomtrend.com/2017/12/07/_MG_1384_m.jpg)
아열대성 습지대인 Everglades National Park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4일째 - 1
54일째 동선이다. Keywest 출발 07:00 - US 1 - Everglades NP (Royal Palm Visitor Center)- 997번 도로 - US 41 - Everglades NP (Shark Valley Visitor Center) - Naples - I 75 - 780 - Sarasota - US 301 - Bradenton - US 19 - I 275 - 682 - St. Pete Beach - St. Petersburg 도착 20:15 당일 일정 요약 : 운전거리 460마일, 운전시간 : 8시간 40분, 구경시간 : 5시간 30분, 일출 : 06:56, 일몰 : 20:18 끊어진 철교를 바라보며 지나온 다리를 이틀 만에 다시 되돌아간다. 작은 섬들을 지나고이 다리를 건너면 Craig Key이다. 40여 분을 더 달려 이제 이 다리만 지나면 바로 육지가 시작된다. US-1 도로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Ever.......
![Key West에서의 Sunset Cruise - 2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8](https://img.zoomtrend.com/2017/11/30/_MG_1332_m.jpg)
Key West에서의 Sunset Cruise - 2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8
아직은 해변을 따라 항해 중이다. 쿠바와 가까워 해안 경비대의 순시선은 수시로 섬 주변을 맴돈다. 이제 점점 선착장에서 멀어진다. 정말 오랜만에 느긋함을 즐기는 일행의 모습. 이 선셋 크루즈는 이번 여행 중 내가 선택한 최고의 작품이라고 몇 번이나 칭찬을 들어야만 했다. 작은 범선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키웨스트의 일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의 피로가 싹 가셨는지 마냥 싱글벙글하는 일행. 더 작은 범선이지만 여유로움은 더욱 넘치는 듯하다. 공짜라고 연달아 들이키면 취기가 돌 텐데...... 제공하는 석식은 메인 메뉴 10가지의 간단한 뷔페식이다. 동력선을 겸하고 있지만, 이곳 해.......
![Key West에서의 Sunset Cruise - 1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7](https://img.zoomtrend.com/2017/11/23/_MG_1240_m.jpg)
Key West에서의 Sunset Cruise - 1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7
2편에 걸쳐 게재되는 선셋 크루즈는 별로 설명이 필요 없고 그냥 사진만 보면 될 것이라 여기고 간략히 적는다. 이렇게 작은 선박도 있으나 더욱 정취 있는 범선도 있다. 저녁 늦게 9시에 시작하는 투어도 있다. 드디어 우리가 예약한 배에 오른다. 이미 설명하였지만 직접 예약하면 $59이지만 Welcome Center를 통하니 $49이었다. 디너가 포함 안 된 가격은 $35이나 일행은 풀코스의 $49짜리를 선택하였다. Welcome beverage 맥주 한 잔을 이미 즐기는 일행. 서서히 선착장을 빠져나가는 중이다. 선장의 간단한 환영 멘트가 이어지고 바에서는 칵테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느긋하면서도 조금은 들.......
![Key West 부둣가 풍경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6](https://img.zoomtrend.com/2017/11/16/_MG_1212_m.jpg)
Key West 부둣가 풍경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6
다시 부둣가로 돌아온 시각이 4시 20분, Sunset Cruise까지는 아직 1시간 40분이 남았다. 뒷골목도 어슬렁거리며 시간을 죽인다. 조그만 Pier가 있는 작은 해변을 찾았다. 아무 생각 없이 먼바다를 바라만 보아도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 같다. P군, 웬 양말까지 신었을까? 앞의 작은 섬 이름은 Wisteria Island이다. 아마 사람이 살고 있지 않는 듯하다. 작은 그네에 몸을 맡긴 한 쌍의 남녀가 마냥 부럽기만 하다. 남자들만의 여행이 53일째라서 그런가? 제트 스키라도 한 번쯤은 타야 제격이지만 수영복을 핑계로 바라보기만 한다. 남의 눈에 띄는 게 좋아 매일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수영을 즐긴다고 한다. 조금은 별난 노인네인데 우리보다 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