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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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삼국 47화
조인이 남군(오군?;)성을 탈출한다는 소식을 접한 주유군은 야습을 감행하나 성안의 매복군에게 당하고 만다. 이 과정에서 주유는 화살에 맞고 퇴각한다. 주유가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안 조인은 매일같이 주유군 진영에 와 주유를 욕하고 조롱한다. 의원은 화를 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주유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이런 양반을 제갈량에 비하다니. 한편 유비는 이 소식을 듣고, 주유가 남군을 취하기 어려울거라 판단하고 거병할 것을 논하나 제갈량은 만류한다. 주유를 조롱하다가 주유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자 오히려 당황하는 조인. 주유는 피를 토하고 낙마하는데 그 와중에 장수들에게 자신이 죽은 것처럼 연기를 하라 지시하고, 이어지는 어설픈 연기에 조인군 전체가 속아넘어간다. 조인은 '욕좀 했기로서니 죽냐'며 더

드라마 삼국 43화
적벽대전은 손, 유 연합군의 승리로 돌아가고 동오 진영에는 승전보가 잇따른다. 기뻐하는 주유와 제장들, 그리고 함께 축하하기 위해 손권과 노숙이 찾아오는데 여몽이 주유를 추켜세우며 하는 말이, 선대(손책) 주군도 하지 못할 일을 해냈다고 하고 이를 막사 밖에서 우연히 손권과 노숙이 듣는다. 노숙은 손권의 눈치를 살피고 손권은 일종의 위기 의식을 느낀다. 옥의 티. 주유의 부탁을 받은 노숙이 유비 진영으로 정탐을 오고 장비, 제갈량, 유비와 함께 주연을 갖는 중에 관우가 뭐 씹은 표정으로 찾아오는 대목인데, 타이밍이 어긋나 있다. 정확히 말하면 제타이밍이긴 한데 우측에 장비가 일어나 있는 장면이 오류이다. 바로 다음 장면에서 장비는 멀쩡히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어? 형님!"하고 벌떡 일어선다. 음악이

드라마 삼국 39화
주유는 제갈량에게 조조군의 군량을 습격하라는 부탁을 하는데 이는 사실 제갈량을 제거할 계략이다. 여기서 드라마만의 오리지널을 더했는데 볼만한 대목이 아닌가 한다. 전장으로 따라온 소교가 제갈량을 제거하려는 점을 지적하며, 그 원인은 주유 스스로가 제갈량의 재능을 질투하여 내세우는 옹졸함에서 왔다고 힐난한다. 이에 삐친 주유는 역정을내며 소교를 울리고, 그럴거면 걍 집에서 밥하고 빨래나 하란다. 제갈량은 노숙이 찾아올 것까지 계산했는지 주유가 수전에'만' 능하다고 자극하고 열이 받은 주유는 제갈량의 출전을 만류하며 결국 위기를 모면한다. 그리고 이번 편을 보고 알게된건데 조사해보지 않아 확신은 없지만 노숙 역의 성우분은 짱구 아버지같다. 노숙은 순박하고 멍청해서 호감이 갔는데 여기선 어느 정도까지는 머

드라마 삼국 38화
손권은 제갈량의 말에 잠시 비위가 상하나, 제갈량에게서 '백만 대군은 개미떼처럼 보인다'고 들은 노숙이 다독이니 흥분을 가라앉히고 이내 제갈량과 다시 이야기를 나눈다. 대접이 더 융숭해졌다. 배가 고플 때는 상대를 흥분시켜면 된다. 제갈량은 조조군의 수는 많으나 여기저기서 끌어모은데에 기인하여 매우 부실한 점을 이유로 들어 손권을 독려한다. 이에 마음이 동한 손권은 항전 의지를 굳힌다.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등장. 왠지 실사가 아닌 CG같은데 예뻐서 찍었음. 드디어 손권의 마음이 굳어진 찰나에 또다시 장소가 찾아와 '제갈량은 자신의 이득만을 위한 간계'라고 유비의 위험성을 부각시키며 손권을 동요시킨다. 이에 손권의 마음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바로 이때 손권이 번민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