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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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박참치 원기옥 쏜 날

7/14 박참치 원기옥 쏜 날

.|2015년 7월 15일

1. 오늘 수훈갑은 누가 뭐래도 참치. 이로서 결승타 7개로 팀내 단독 1위로 올라섰다.그 전까지 - 특히 NC전에서 보인 삽질로 기름치로 강등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인 걸 생각하면 참....ㅎㅎ얘는 이제 원기옥 한번 거하게 터뜨렸으니 당분간 또 삽질하려나. 어쩌면 일,월 이틀 푹 쉬고 나와서 체력 충전돼서 잘 하는 것일지도... 허도환과 고기도 먹으러 다녔더구만. 2. 승기를 굳힌 것은... 역시 8회에 올라온 장원삼 덕이었겠지. 류중일 감독은 왜 1점차 타이트한 상황에서 장원삼을 올렸을까?안지만을 6회에 올렸을 땐 경기 던진다는 뜻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흠. 뭐, 덕분에 득봤으니 우리야 상관없나. 상대팀 홈런이라도 일단 홈런이면 다들 공 주우러 우르르 몰려가는구나 3. 안지만 상대로 김하성이

싸워라! (짝) 싸워라! (짝)

싸워라! (짝) 싸워라! (짝)

라고 네이버에서 외치는 듯한 기사 배치.뭐, 당연히 예상했던 대로 두 쪽 모두 리플에서 싸우는 중입니다. 솔직히 넥센팬입장에서 당연히 김하성 신인왕이겠거니 했는데구자욱 타율이 무시무시하더군요. 김하성은 떨어지는 체력에 따른 타율, 수비력 하락과 싸워야 하고구자욱은 비좁은 삼성 선수단에서 타석 확보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이젠 누구 하나 안정권이라고 할 수도 없을 듯.그래봐야 둘 중에 하나가 받는다는 건 확정이지만.

7/5 두산전 위닝 - 패승승

7/5 두산전 위닝 - 패승승

.|2015년 7월 5일

1. 택형이는 1회에 149km/h를 찍더니 5회에는 140으로 급전직하. 하지만 마지막으로 쥐어짜서 147까지 던지길래 아직 괜찮은가 했더니 털렸다...ㅋ 4회를 41구로 막아놓고 5회에 25구를 던졌네. 40구 던지고 힘이 빠지다니 니가 불펜이냐ㅋㅋㅋ 힘 좀더 키워야겠다. 그래도 잘했다. 염감은 5이닝 3실점 기대한다던데 4이닝까지 노히트여서 모두가 다 선덕선덕. 5회에 와르르 무너지긴 했지만 4실점으로 끝내서 역전을 할 수 있었다. 2. 택형이의 호투에는 수비의 도움도 컸다. 특히 오늘 윤석민의 호수비가 오졌다. 1회에는 3아웃카운트를 혼자 처리하고, 그것도 처음 어렵고 두번째 무난하고 세번째는 더 어려운 타구. 1회 3번째 아웃카운트. 강한 타구를 잘 잡아냈다. 3. 하성이도 잘 해주었다.

7/4 고 "쿼드코어" 종욱의 날

7/4 고 "쿼드코어" 종욱의 날

.|2015년 7월 5일

잽싸게 수정된 디씨위키의 모습ㅋㅋㅋ 아 진짜ㅋㅋㅋㅋㅋ 1. 고종욱은 생애 첫 4안타를 치며 인생경기를 펼쳤다. 5타수 4안타 3타점 2득점! 나는 좌익수다 경쟁에서 확실하게 앞서가고 있는 중. 생긴 건 멸치과로 생겼는데 의외로 장타력도 준수하고, 멸치과st답게 발도 엄청 빠르다. 이날도 장원준이 정신 좀 차릴만 하면 안타 치고 흐름을 깨는 바람에 장원준은 또다시 롤코타는 패턴을 반복했다. 이날의 수훈갑, 갓뇌뇌라 불릴 만 했다. 2. 박병호는 3안타를 치며 104안타째를 적립. 시즌 194안타 페이스. 타율도 2위.(1위가 요새 계속 죽쑤는 바람에...) 조심스럽게 2010년 누구씨의 기록이 떠오르는데...평범하신 분의 성적. 올라올 박병호는 올라온다. 3. 유한준과 김민성은 시즌 최고 타율에서 4푼씩